Domestic Ttavel/경기도562 한들~한들..!!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황금들녁에 날리고 있다 개통준비를 완료하고 손님을 기다리는 이천역 전철역사에도 코스모스는 한들거린다. 언제봐도 반갑고 아련한 추억에 잠기게하는 코스모스가 우리의 마음에 가을을 전해준다. 가을이면 잊지않고 찾아와서 우리의 마음을 .. 2016. 9. 12. River Market.. 양수리(문호리) 북한강변에서 열리는 River Market ... 파란 가을하늘과 아롱거리는 강물위의 윤슬을 즐기며, 시장풍경을 둘러보며 휴일을 즐기는것도 잼있다. 시장은 항상 잼있는 풍경과 이야기를 만드는 흥미로운곳이다 한번쯤 찾아보는것도 좋겠다. 2016. 9. 4. 가을을 즐긴다.. 성큼 닦아온 가을을 즐기는 연인들의 아름다움을 담아 본다. 파란 하늘 아래서 모두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을이 되기를 바란다. > 2016. 8. 28. Sun Flower.. 불볕더위가 지나가고 성큼 가을이 왔네요. 해바라기가 가을과 같이 영글어 갑니다 또.. 한번의 가을이 나의 곁을 지나가려나 봅니다 시간의 흐름속에 나도 해바라기와 같이 영글어 가나 봅니다. 2016. 8. 28. 능내오솔길.. 둘이서 살며시 두눈을감고 사뿐,사뿐 오솔길을 걷는다 한여름 이슬비 맞으며 앞서거니, 뒷서거니 오솔길을 손잡고 걷는다 오손,도손 옛이야기 나누며 둘이서 걷는다 추억이 쌓인 오솔길을 오늘 그리고 내일도 둘이서 걸으리라 2016. 7. 21. 내 꿈아 날아라.. 2016. 7. 4. 빛으로 빗은 꽃.. 수국 빛으로 너을 빗는다 맛깔스럽게 너를 빗는다 먼~ 훗날에 반가운 마음으로 너를 만나고 싶어라 2016. 7. 2. 정겨운 여인들... 정이란,,, 너 그리고 나를 아름다운 꽃실로 묶어 놓는다 그 아름다운 꽃실이 때론 미운 정으로 가슴을 아리게 만들고 때론 그리운 추억으로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아품과 그리움도 사랑이란 그릇에 고이 담아 간직 하리라 모두가 그리울때 다시 보리라 2016. 7. 2. 솜사탕처럼.. 2016. 6. 29. Stars of K-pop.. 열창하는 멤버님의 열정에 감사 드립니다 우연한 기회에 아름다운 공연을 관람 했습니다 후일 뵙게되면 추억의 사진 한컷 전하고 싶군요 꼭.. 다시 뵙기를 바라며.. 건강과 행복 그리고 그룹의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2016. 6. 29. 접씨꽃~~!! 2016. 6. 27. 연꽃~~!! 2016. 6. 27.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4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