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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562

삘기축제.. 마음을 열고 삘기 가득한 들판을 거릴어 본다 빤짝이는 빛으로 아롱거리는 삘기가 나를 황홀하게 만든다 답답한 가슴이 뚤린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생각을 다듬어 본다 삘기 가득한 들녁에서.. 2016. 5. 29.
푸른하늘.. 2016. 5. 29.
용문사 차방에서.. 용문사 차방.. 피곤한 육신을 멈추고 약차 한잔으로 마음의 피로를 씻고 떠납니다 다시 찾고싶은 용문사 차방.. 2016. 5. 9.
능내 둘레길.. 2016. 5. 5.
어른아이들.. 어른들도 가끔은 개구쟁이 처럼 뛰놀고 싶답니다 어린시절의 추억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세상살이가 넘 힘들어서.. 장난꾸러기가 되고 싶어요 힘든 세상일 잊고 싶어서요 사는게 힘들어서요 어른 아이가 되고 싶답니다 세상의 여러분..!! 이해할수 있나요..?? 어른 아이들을.. 2016. 5. 4.
연초록 들길.. 연초록 들길을 걸으면서 그 옛날의 추억을 그려 봅니다 푸른꿈에 뛰놀던 그때, 그친구를 그려 봅니다 누구나 가졋던 그 추억의 아련함에 젓어 봅니다 연초록 들길위에서..!! 2016. 5. 4.
연등.. 부처님 오시는날을 기다리면서 부처님의 자비를 연등에 담아 온 누리에 비추리라 수종사에서.. 2016. 5. 3.
복사꽃.. 역광의 아름다움... 넘 곱다...!! 2016. 4. 14.
봄의 햇살이.. 봄의 햇살이 아지랑이 피우며.. 봄이 오는가 보다 가지런이 손질한 밭고랑에 아지랑이 피우며 봄은 오는가 보다 찬기운 걷으며.. 봄이 온다..!! 2016. 4. 14.
복사꽃필때.. 복사꽃필때.. 복숭아 밭은 저녁노을이 물들어갈때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 .. 마음 설레며 복사꽃 풍경을 고이접어 가슴에 담는다 내 마음의 풍경화처럼.. 2016. 4. 14.
하얀배꽃이 필때.. 배밭가는길.. 하얀배꽃이 탐스럽게 피어난 풍경이 넘 평화롭다 어린시절.. 시골 배밭풍경의 추억이 가슴에 뭉쿨 거린다 그때 그시절의 소꼽친구는 어디쯤 있을까...?? 2016. 4. 14.
구름산 요정.. 구름산에 요정을 가슴에 담이왔다 아지랑이 처럼 아롱거리는 요정.. 마음에 두고자 가슴에 담아 둔다 .. .. 구름산 요정.. 2016.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