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경기도561 오봉산의 석굴암... 우이령을 넘어서면 오봉산 바위아래 석굴암이 있다 조용하고 정갈한 산사는 웅장한 오봉바위아레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리잡고있다 2017. 5. 7. 수채화.. 능내의 저녁 노을빛에 그림을 그려본다 봄향기 둠뿍나게... 능내 풍경을 그려본다 2017. 5. 1. 매발톱을 아시나요,,?? 매발톱꽃이 이렇게 이뿐가요...?? 처움 봅니다 정말 매발톱꽃이 맞나요..?? 2017. 5. 1. 꽃잔디 향기.. 달꼼한 꽃잔디 향기에 취해본다 밀려오는 향기에 넘~~ 취해서 걸음을 멈추고.. 잠시 쉬어본다 2017. 5. 1. 능내의 봄.. 아름다운 능내의 봄.. 올해도 잊지않고 찾아오는 계절.. 능내의 봄을 그려본다. 2017. 5. 1. 봄나들이... 능내의 봄은 언제나 예쁘다. 연두색 고운 빛감에 마음이 상큼해진다. 매년 찾아오는 능내의 봄... 그길을 같이 걸어본다 2017. 5. 1. 플라자 CC 의 봄.. 플라자 컨트리클럽에서 회원의날 라운딩을 즐기며 봄풍경을 담아 봅니다 햇살이 아름다웠습니다 2017. 4. 24. 정겨운 친구.. 정겨운 친구와 나누는 정담은 잼있다 속살을 드러내고 나누는것이라 더욱 잼있다 너와나는 정겨운 친구다.. 2017. 4. 8. 도도한 여자.. 여자의 도도함이란.. 스스로 다듬고, 지키고, 만들어가는것이다 2017. 4. 8. 진달래 먹고.. 약산의 진달래.. 봄빛에 얼굴이 연분홍빛으로 물들고 있네요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던..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2017. 4. 8. 목련.. 한송이 목련이 피던날.. 봄은 그렇게 오나 봅니다 내마음에도.. 봄내음이 스며옵니다 2017. 4. 8. 옛 추억.. 나와 아빠의 추억들.. 세월의 조각이 쌓이고 쌓였것만.. 나의 가슴에 추억으로 담겨 있네요 빛 바랜 흑백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아빠.. 사랑해요..!! 2017. 4. 7.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