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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

즐거운날..

by 청솔@ 2020. 2. 22.








동화 처럼 눈내리는 강가에서

 너와 내가 함께 웃으며 같은 곳에서 같은 생각 할수있어서..

오늘처럼 즐거운날 많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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