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미얀마 안식의 순간.. by 청솔@ 2018. 9. 4. 긴 여행에 지친 몸과 마음이 쉬고 싶어서 수백년의 세월과 향기가 풍기는 부처님의 안식처에 멈춘다 새로운 영감과 기운을 충전하여 다시 여정에 오르리라. 올드바간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t me be the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Overseas Travel >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녀의 바램은.. (0) 2018.09.04 부처님의 향기.. (0) 2018.09.04 역사의 흔적.. (0) 2018.09.04 올드바간둘레길.. (0) 2018.09.04 삶의 공존.. (0) 2018.08.31 관련글 소녀의 바램은.. 부처님의 향기.. 역사의 흔적.. 올드바간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