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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모로코248

언덕위에서.. 카사불랑카의 등대가 있는 언덕위에는 우연한 만남도 이루어진다 유럽에서 자전거타고 여헹온 라이더, 데이트 커풀, 낙씨를 즐기는 사람들..이방인에게는 흥미롭다 2020. 2. 1.
카사불랑카 등대에서.. 카사불랑카의 등대가 있는 언덕위에서 푸른 대서양을 바라보며 해안선을 따라 걸어본다 한적한 해안에는 넘 한가하고 광활하다 2020. 2. 1.
만남.. 카사불랑카 등대가 있는 언덕에서 젊은 커풀을 만나서 함게 추억의 기념찰영을 한다 이곳 사람들이 천성이 낙천적인것 같다 젊은 커풀들의 친절한 미소가 긴 여운으로 남는다 2019. 12. 29.
카사불랑카 등대.. 이른 아침에 호텔에서 출발해서 카사포트 기차역을 지나고, 하산2세 모스크를 구경하고 다시 방파제를 따라 걸으면 대서양에서 카사포트로 들어오는 배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카사불랑카 등대가 언덕위에 서있다 이곳에서 대서양을 바라보며 기념찰영도 좋은 추억이 되리라 카사불랑.. 2019. 12. 29.
대서양을 바라보면서.. 카사불랑카의 해변에서 대서양을 바라보니 내가 엄청 멀리 왔구나 싶다 긴숨 마시고 먼 바다를 바라보니 쪽빛 물결의 파도는 부셔지고 먼 바다는 깊은 침묵으로 고요하다. 대서양에 눈도장 찍고 설레는 가슴으로 대서양은 내꺼다~~!! 크게 한번 외치고... 또 해변을 걸어본다 2019. 12. 27.
신에게 좀더 가까이.!! 210 M 의 첨탑.. 신에게 좀도 가까이 가고싶은 소망으로 .. 하산2세 이슬람사원의 첨탑 높이가 엄청나다 누워서 렌즈에 담아 보았다 2019. 12. 27.
Hassan∥Mosque.. 모로코 카사불랑카에 가면 반드시 들려야하는 곳이 하산2세 모스크다 하산2세가 국민성금으로 1993년에 완공한 이슬람 사원이다 모로코에서 가장크고,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사원이다 첨탑높이 210 m, 수용인원 25,000 명 이상수용 가능하며 내부 뚜껑이 열리는 구조다 세계 각국에서 오는 관.. 2019. 12. 27.
둘이서 손잡고..!! 달랑 둘이서 배낭하나 메고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도착해서 마드리드,그라나다,론다,세비야, 그리고 스페인의 이곳,저곳을 돌고 서쪽 끝 타리파에 도착해서 지중해의 관문 지부랄타 해협을건너 아프리카 모로고 탕해르에 상륙했다 긴시간 동안 기차에 실려 도착한 카사불랑카를 돌고 북.. 2019. 12. 26.
여기는 카사불랑카..!! 여긴 아프리카의 모로코 카사불랑카 입니다 아침 식사후에 호텔을 나와서 시내투어를 시작한다 처움 느끼는 이슬람문화와 이국적 풍경에 빠져들며 거리구경이 신기하고 흥미롭다 천천히 거리를 걸으며 처움보는 도시풍경과 모로코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이곳,저곳을 돌아본다 2019. 12. 26.
카사불랑카의 석양.. 카사불랑카행 기차여행에서 아름다운 모로코의 석양을 바라본다 드디어 기차여행의 종착지 카사불랑카역에 도착한다 아름다운 석양의 환영을 받으면서.. 2019. 12. 25.
마을풍경.. 카사불랑카가는 기차여행에서 창가에 펼쳐지는 작은마을 풍경도 나에게는 새롭다 모로코는 이슬람 문화다 2019. 12. 25.
카사불랑카 가는길에서.. 기차여행.. 탕해르에서 카사불랑카행 기차를 타고 긴여행속으로 잠겨간다 창가에 펼쳐지는 모로코의 농촌풍경이 처움보는 풍경이라서 흥미롭다 2019.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