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모로코248 사하라를 걸어서.. 걸어서 사하라를... 독일에서온 소녀들은 사하라를 걸어간다 새로운 추억을 만들면서 둘이서 걷는 모습이 석양빛에 물들어 멋진 그림으로 변한다 2019. 2. 4. 그림자와 함께.. 사하라사막에도 석양이 내린다 우리는 긴 행렬를 이루고 목동따라 가는데 그림자도 함께 따라오고 있다 황량한 사막에서 석양빛은 아름다운 그림를 그린다 2019. 2. 4. 소녀의 용기.. 사하라를 맨발로 걷는 두소녀의 용기와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우리와 같은팀으로 독일에서 온 소녀들은 낙타를 타고가다가 내려서 사하라사막을 걷는다 사하라에 도전하는 소녀들이 넘 멋지다, 이것이 독일인들의 정신인가보다 2019. 1. 3. 베두인.. 사하라사막의 주인..유목민 베두인.. 사하라 사막의 목적지까지 우리를 안내하는 투어 가이드 이다 맨발로 모래언덕을 걸으며 척박한 자연환경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인간의 자연환경 적응력이 경이롭다 2018. 12. 29. Sand Wave.. 바람이 만든 흔적.. 사하라 사막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Sand Wave.. 자연의 신비로움에 머물러 본다 2018. 12. 9. 그림자.. 사하라 사막여행의 저녁노을에 캐라반의 그림자가 동행을 한다 모래위에 그려진 캐란반 행열를 추억의 앨범에 담아둔다 2018. 12. 9. 사하라 캐라반.. 사하라 여행을 하면서 처음 만난 외국인들과 팀을 만들고 사막으로 들어가면서 신기함과 두려움에 가슴 졸리던 순간들를 생각한다 처움보는 풍경과 낙타를 타고 사막의 언덕을 오르면 또 다른 풍경이 니타나고, 사막의 신기루를 보는 착각이 든다 2018. 12. 9. 보이지않는 길따라.. 사막에도 길이았다..!! 보이지않는 길따라 우리는 걸어가고 있다 옛날 옛적에 이곳의 주인이 걷던 길을 따라서 우리도 걷는다 나에겐 사막의 길은 보이지 않지만.. 2018. 12. 9. 안녕~~메르주가.. 안녕~~ 메르주가..!! 사막도시 메르주가를 떠나는 캐라반 일행.. 낙타등에 메달려서 한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사하라여행의 순간를 담아보는데.. 넘 힘든다..!! 2018. 12. 9. 나 홀로.. 사하라 사막의 유목민.. 모래산 꼭지점까지 올라서 목적지 방향을 찾는 캐라반 대장.. 우리는 대장의 안내만 믿고 사하라 사막을 여행하고 있는데.. 어디서나 리더는 힘들고 외롭다 2018. 12. 9. 우연한 만남.. 사막에서 우연한 만남이,, 광활한 사하라 사막에서 우리는 낙타등에 의지하고 목적지를 향하여 걷는데..우연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우리 앞에 점점이 닦아오는 카라반 일행이다 2018. 12. 9. 사하라의 캐라반.. 사하라 사막에서 또 다른 일행을 만난다는것은 기적같은 일이다 광활한 사막위에서 약속없이 만남이 이루어지는 우연의 일치가.. 저멀리 걸어오는 일행이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점점으로 닥아온다 2018. 12. 1. 이전 1 ··· 17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