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불랑카의 해변에서
대서양을 바라보니 내가 엄청 멀리 왔구나 싶다
긴숨 마시고 먼 바다를 바라보니 쪽빛 물결의 파도는 부셔지고
먼 바다는 깊은 침묵으로 고요하다.
대서양에 눈도장 찍고 설레는 가슴으로
대서양은 내꺼다~~!!
크게 한번 외치고...
또 해변을 걸어본다
'Overseas Travel > 모로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남.. (0) | 2019.12.29 |
---|---|
카사불랑카 등대.. (0) | 2019.12.29 |
신에게 좀더 가까이.!! (0) | 2019.12.27 |
Hassan∥Mosque.. (0) | 2019.12.27 |
둘이서 손잡고..!! (0) | 2019.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