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모로코248

부자들의 별장.. 부자들이 모여사는곳.. 이곳은 비치가 있는 언덕위에 부자들의 별장이 대서양을 내려다 보며 즐비하게 모여있는 곳 이다 여기도 돈 많은 사람들은 우아하게 삶의 여유를 누린다 카사불랑카의 비치에서.. 2020. 2. 9.
해안도로에서.. 카사불랑카의 해안도로에서.. 대서양을 바라보면서 해안도로를 달려 보는데 이국적 도로 풍경이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이길을 따라가면 카사불랑카 비치로 간다 2020. 2. 9.
이방인의 만남.. Mr.Savage skinner.. 여행 메니아를 만났다.. 스웨덴에서 바이크로 유럽대륙을 건너 아프리카대륙을 여행하는 친구다 한국에는 아직 못갔다면서.. 이방인끼리 카사불랑카의 추억을 만들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라며 아쉬운 작별을 했다 여행이란 내가 좋아서 하지만 때론 넘 외로워서 누가 .. 2020. 2. 2.
대서양을 바라보면서..!! 아프리카 대륙의 모로코 카사불랑카에서 대서양을 바라보는니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이다 기념찰영한 아저씨도 살갑게 이방인을 보듬어 준다 카사불랑카의 등대가 있는 언덕에서.. 2020. 2. 2.
카사불랑카의 연인.. 카사부랑카의 등대가 있는 언덕에서 테이트하는 젊은 연인을 만나서 잠시 여행이야기를 했다 이방인에게 카사불랑카의 소개를 잘 해준다 2020. 2. 2.
애고~어쩌나~~!! 애고~어쩌나~~!! 핫산2세의 모스크 210M의 첨탑이 넘어지고 있네..!! 작은 힘이라도 버텨보자~~ㅎㅎ 2020. 2. 2.
Main gate of VIP. Restaurants.. VIP.레스토랑의 정문.. 사막과 태양이 뜨거운 도시 지중해안의 카사불랑카에서 레스토랑의 출입 정문의 예뿐 정원이 마음마져 시원하게 만든다 입장하면서 검문 검색을 하지만 넘 친절하고 아름답고, 고급스런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이 모든것을 잊게 만드는 힐링의 장소다 2020. 2. 2.
Restaurants's Staffs.. 친절한 스탭들.. 한국에서 온 사진작가라면서 스탭들은 음식 만드는 모습과 기념찰영도 허락해주고 넘 친절하게 식당을 소개해준다 이슬람이라서 전부 남자들이지만 미남이다 2020. 2. 2.
VIP. Restaurants.. 카사불랑카 해변의 최고급 레스토랑.. 해안을 따라 걷다가 사설 가드가 지키고있는 레스토랑을 보았다 넘 아름다운 해안에 자리잡고 있어서 들어가니 가드가 배낭과 소지품 검사를 요구했다 이곳은 VIP 전용 레스토랑이라서 검색해야 입장이 가능하다고해서 나도 검색을 허락하고 한국.. 2020. 2. 2.
여인의 산책.. 등대가 있는 언덕위에는 대서양을 바라보는 전망이 좋다 해안을 바라보며 언덕을 걸어보는것도 좋다 2020. 2. 1.
카사불랑카의 추억.. 카사불랑카의 해안.. 카사불랑카의 등대가 있는 언덕위에서 대서양을 바라보며 추억을 만들어 본다 2020. 2. 1.
꼬마친구들.. 카사불랑카의 꼬마친구들.. 등대가 있는 곳에서 놀러온 꼬맹이들을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놀았다, 성격이 발랄하고 개구쟁이다, 귀요미들에게 과자를 선물했다. 2020.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