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모로코248 파도소리에.. 하얀게 부서지며 밀려오는 파도 물결이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 같다 바라만 보아도 여행의 피로가 씻어진다 카사불랑카의 비치에서.. 2020. 2. 18. 해변의 이슬람 가족.. 해변의 이슬람 가족 산책.. 한국의 해변처럼 요란스럽지 않고 여유롭고 조용하게 더위를 식히며 가족끼리 이야기 나누며 걷는 모습이 평화롭다 2020. 2. 18. 가족나들이.. 가족이 해변에 산책을 왔나 보다 꼬맹이들 데리고 한가롭게 쉬는 모습이 편안하게 보인다 모로코 사람들의 느긋한 여유로움이 부럽다 2020. 2. 13. 이슬람인의 일상... 카사불랑카의 해변.. 고요함과 정적인 사람들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 같다 처움보는 이슬람인의 일상을 그려 본다 2020. 2. 13. 해변의 이슬람 여인.. 우리나라 처럼 원색의 비키니는 없지만 조용하게 물위를 걸으며 산책하듯이 즐기는 이슬람의 여인들.. 소음과 원색의 현란함 보다 정적인 모습이 더 정겹다 카사불랑카의 해변이 넘 아름답다 2020. 2. 13. 아빠랑..!! 거울처럼 맑은 해변에 아빠랑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의 그림을 그려 봅니다 아름다운 카사불랑카 해변의 추억을 가슴에 담아 봅니다 2020. 2. 13. 느낌..!! 카사불랑카의 해변.. 거울처럼 맑고 호수처럼 잔잔하고 하늘과 바다가 하나 같은 느낌..!! 걸어온 여정을 비추어 보며 조용히 바라본다 2020. 2. 13. 카사불랑카의 해변.. 카사불랑카의 해변은 넓고 여유가 있고 한가롭다 시끄러운 소음도 없고, 사람도 비뿐것 없이 한가롭게 여가를 보내고 있다 2020. 2. 13. 해변의 휴식.. 카사불랑카의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람과 바다 풍경을 보니 긴 여행에 지친 내 마음을 여유롭게 만든다 여기서 긴장과 피로를 풀어본다 2020. 2. 13. 갯바위.. 카사불랑카의 갯바위에서 대서양을 바라보며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이곳 사람들과 어울어져서 나도 마냥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2020. 2. 13. 첫걸음.. 첫걸음.. 세계지도에서만 보던 대서양 해변의 모래위를 처움 걸어보니 가슴이 벅차다 달랑 가방 하나 메고 여기 저기서 물어가며 이곳에 왔다 꿈을 가지고 노력하면 반드시 이룬다는 진실이 가슴을 뛰게 한다 카사불랑카의 해변을 걸으면서 또 하나의 꿈을 꾼다 2020. 2. 11. 카사불랑카 비치.. 카사불랑카의 비치에서.. 모로코인들의 삶의 여가를 함께 느끼며 대서양의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모래위를 걸어본다. 하얀집의 도시 카사불랑카에서.. 2020. 2. 1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