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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충청북도

은행나무길..

by 청솔@ 2022. 11. 2.

 

 

 

 

물안개 자욱한

문광저수지의 새벽이 밝아 오고 

노란 물결의

은행나무 길도  고운 빛으로  물들어 가고

수많은 사진작가들은 카메라

셋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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