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1778 설날의 염원을 담는다..!! 까치설날 지나고, 우리 설날 오는데...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마음에 무엇가를 빌고싶다. 정갈한 마음으로 정한수 떠 놓고,.. 지나온것, 지나갈것, 지나올것, 모두다 빌고 싶다 . . 아직도 바램이 남았나 보다..!! 2016. 2. 1. 추억속으로..!! 지난 시간이 아련히 솜사탕 같이 피어오르고.. 난, 추억의 단상 속으로 들어가본다. 남아있는 아름다운 추억이 가슴을 아리며 펴져온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추억이.. 나에게도 소중하게 기억 되리라..!! 2016. 1. 28. 백록담 가는길..!! 한라산 의 설경을 바라보면서 백설의 백록담을 향하여 걷던 그 순간이 넘 그립다 다시 가야지...!! 아름다운 설경의 윗세오름에서 바라보는 백록담은.. 위풍당당한 기상을 나에게 심어주던.. 그순간이 넘 그립다 다시.. 가야지..!! 2016. 1. 27. 알펜시아 야경.. 대관령..!! 대관령 알펜시아 야경을 담아 봅니다. 캄캄한 겨울밤에 스키 점프대에 걸어서 오라가는 맛도 좋았구요. 등빙축제의 아름다운 조각품도 담아 봅니다. 여행은 즐거움과 ,새로운 힘을 주나 봅니다. . . 알펜시아 스키장에서.. 2016. 1. 18. 해맞이.. 새해 , 새아침, 새로운 햇님.. 맞이 할려고 긴 밤 지새우며 작은 가슴에 소망 품고 기다린다 떠 오르는 햇님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이며, 우리는 무엇을 얻고져 함인가? 그 무엇도 아닌... 마음의 평안, 가족의 평안 뿐이다...!! 2016. 1. 4. 겨울강변.. 추운 겨울에도... 겨울 강변의 고요함속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담아 봅니다. 마른 풀잎 하나,하나가 화려했던 옛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겨울은 춥지만 우리도 옛 이야기를 차곡, 차곡 쌓아 봅시다 겨울강변에서... 2016. 1. 4. 새해여행... 새해 휴가를 출사여행으로 즐기면 다녔습니다 적막한 강변을 맴돌며 남은 잔영을 담고.. 차가운 겨울의 고요함속에 숨어있는 아름다움도 담아 봅니다. 나의 짝꿍... 함께하면서.. 2016. 1. 3. 흔적.. 새해 출사를 하면서 나의 지난 시간을 돌아 봅니다 아쉬움도 있고.. 만족스러움도 있고.. 때론 후회도 있더군요 지나온 시간의 흔적이 돌아올 새해를 기다리고 있네요 후회 없는 흔적을 위해서 새로운 각오로 2016년을 출발 합니다 2016. 1. 3. 첫 출발.. 2016년.. 출발 합니다..!! 병신년 새해가 ... 새마음.. 새로운 계획으로 .. 다함께... 시작 합시다...!!! 2016. 1. 2. 몽돌해변.. 동굴~동굴~ 검은 몽돌이 때굴~때글~ 구르며 파도 따라 노래 부른다 시간의 세월이 몽돌에 검게 쌓여 있다 운명처럼 작은 물결.., 큰 물결에..흔들리며, 그 자리에 몽돌의 의지로 버티고 있다. 몽돌의 끈끼와 인내에 박수를 보낸다 나도... 몽돌 처럼 버티고 이겨 보자구.. 가슴으로 외쳐본다... 2015. 12. 23. 아침~동산에.. 여명의 기운이 명선도에 내린다 옛날 고향의 아침 동산에 둥근 해가 떠 오르듯이 명선도에 아침이 온다 찬란한 태양이 나그네의 가슴을 태우고 그 빛이 세상을 밝혀 주리라.. 명선도의 여명을 오래~ 오래~ .. 기억 하리라...!! 2015. 12. 23. 주상절리.. 아~~ 주상절리... 용암이 흘러서 만든 자연 현상을 그냥 바라만 본다. 대자연의 힘에 고개숙여 순종하는것이 인간의 한계인가 보다. 허나.. 무엇가 아쉽다.. 아름다운 햇살이.. 그리워서 인가 보다. . . 다음에 다시...!! 2015. 12. 23.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14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