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서울특별시

설날의 염원을 담는다..!!

by 청솔@ 2016. 2. 1.

 

 

 

 

 

 

 

 

 

 

까치설날 지나고,

우리 설날 오는데...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마음에

무엇가를 빌고싶다.

정갈한 마음으로

정한수 떠 놓고,..

지나온것,

지나갈것,

지나올것,

모두다 빌고 싶다

.

.

아직도 바램이 남았나 보다..!!

 

 

 

 

 

 

'Domestic Ttavel > 서울특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나리축제..  (0) 2016.04.04
안양천의 봄..  (0) 2016.04.02
길..  (0) 2015.11.30
晩 秋...  (0) 2015.11.23
힌구름 한조각이~~!!,  (0) 201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