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설날 지나고,
우리 설날 오는데...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마음에
무엇가를 빌고싶다.
정갈한 마음으로
정한수 떠 놓고,..
지나온것,
지나갈것,
지나올것,
모두다 빌고 싶다
.
.
아직도 바램이 남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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