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1779 내 꿈아 날아라.. 2016. 7. 4. 빛으로 빗은 꽃.. 수국 빛으로 너을 빗는다 맛깔스럽게 너를 빗는다 먼~ 훗날에 반가운 마음으로 너를 만나고 싶어라 2016. 7. 2. 정겨운 여인들... 정이란,,, 너 그리고 나를 아름다운 꽃실로 묶어 놓는다 그 아름다운 꽃실이 때론 미운 정으로 가슴을 아리게 만들고 때론 그리운 추억으로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아품과 그리움도 사랑이란 그릇에 고이 담아 간직 하리라 모두가 그리울때 다시 보리라 2016. 7. 2. 솜사탕처럼.. 2016. 6. 29. Stars of K-pop.. 열창하는 멤버님의 열정에 감사 드립니다 우연한 기회에 아름다운 공연을 관람 했습니다 후일 뵙게되면 추억의 사진 한컷 전하고 싶군요 꼭.. 다시 뵙기를 바라며.. 건강과 행복 그리고 그룹의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2016. 6. 29. 접씨꽃~~!! 2016. 6. 27. 연꽃~~!! 2016. 6. 27. 삘기축제.. 마음을 열고 삘기 가득한 들판을 거릴어 본다 빤짝이는 빛으로 아롱거리는 삘기가 나를 황홀하게 만든다 답답한 가슴이 뚤린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생각을 다듬어 본다 삘기 가득한 들녁에서.. 2016. 5. 29. 푸른하늘.. 2016. 5. 29. 부채춤의여인.. 우연히..공원에서 우리소리 공연을 관람했다 부채춤 연기.. 카리스마가 베인 여인의 부채춤이 인상적이다 부채춤의 매력은... 아름답다 2016. 5. 29. 촌부의 일상.. 우포의 이야기는 전설이되어 진사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진사는 우포의 환상을 가슴에 품고 우포를 그리워 한다 촌부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우포를 소유하며 우포를 즐긴디 촌부의 일상이 넘 부럽다 .. .. 진사는 우포를 갖고 싶다 2016. 5. 17. 어부의 새벽.. 우포늪의 어부 이야기.. 세상사 뒤로하고 일엽편주에 낭만을 싣고 새벽의 우포를 산책하는 어부가 행복하게 느껴진다 나 역시 청산에 내몸 의탁하고 유유자적하며 살고 싶어라 꿈같은 세월에 모든것 덧없이 던지며 청산에 벗과 같이 살고 싶어라 우포의 어부처럼... 2016. 5. 17. 이전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1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