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1779 우포늪의 여명.. 우포늪의 여명.. 수많은 이야기를 품고있는 우포늪.. 그 새벽길을 함께 거닐수있는 벗이 있어서.. 더 행복했어요 우포늪.. 또 찾을 겁니다 2016. 5. 17. 할미꽃.. 2016. 5. 9. 용문사 차방에서.. 용문사 차방.. 피곤한 육신을 멈추고 약차 한잔으로 마음의 피로를 씻고 떠납니다 다시 찾고싶은 용문사 차방.. 2016. 5. 9. 능내 둘레길.. 2016. 5. 5. 한반도지형 답사중에.. 2016. 5. 5. 해미읍성 답사.. 2016. 5. 5. 어른아이들.. 어른들도 가끔은 개구쟁이 처럼 뛰놀고 싶답니다 어린시절의 추억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세상살이가 넘 힘들어서.. 장난꾸러기가 되고 싶어요 힘든 세상일 잊고 싶어서요 사는게 힘들어서요 어른 아이가 되고 싶답니다 세상의 여러분..!! 이해할수 있나요..?? 어른 아이들을.. 2016. 5. 4. 연초록 들길.. 연초록 들길을 걸으면서 그 옛날의 추억을 그려 봅니다 푸른꿈에 뛰놀던 그때, 그친구를 그려 봅니다 누구나 가졋던 그 추억의 아련함에 젓어 봅니다 연초록 들길위에서..!! 2016. 5. 4. 연등.. 부처님 오시는날을 기다리면서 부처님의 자비를 연등에 담아 온 누리에 비추리라 수종사에서.. 2016. 5. 3. 정순왕후 선발대회.. 영월 동강에서 제50주년 단종제 정순왕후 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모두가 훌륭한 후보감.. 좋은 성과를 얻기 바랍니다 2016. 5. 3. 청룡포..단종임금 유베지 ~~제50주년 단종제~~ 처음 단종제 참가후 유베지 청룡포를 다녀왔습니다 역사의 흔적속으로 잠시 돌아가 보았습니다 12세 어린 임금님은.. 이곳에 유베되어.. 외로움의 고통을 감수했을것을 나는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의 정치는 말할수없지만 인간적인 애틋한 느낌이 마음을 아리게 .. 2016. 5. 3. 보리밭.. 먼~길.. 새벽을 달려온 진사는 보리밭 언덕에서 빛으로 풍경화를 그린다 아름다운 황금빛.. 청보리밭의 황금물결을 곱게 담아 간직 하리라.. 오랜 추억으로 정다운 친구와 같이 즐기리라. 청보리 밭에서 ..!! 2016. 4. 28.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