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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서울특별시268

백란에가면.. 북한산 우이동계곡 백란에가면.. 시인이 꿈꾸며 가꾸는 아름다운곳, 백란이 있다. 조용하고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고, 시원한 계곡에서 불어오는 가을바람이 귓볼을 쓰다듬고, 마음을 아름답게 만드는 윤보영시인의 작품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다. 그곳에는 성품이 예쁜 주인이 가꾸는 아.. 2016. 9. 4.
심원에서.. 심원에서.. > 2016. 9. 4.
야밤의 벗꽃.. 야밤에.. 홀로 보는 벗꽃은 다르다 낮에 보는 벗꽃이 아니다 반짝거리는 다이아몬드의 결정체처럼 보인다 .. .. 야밤의 벗꽃은 다르다 느낌이 다르다...!! 2016. 4. 13.
개나리축제.. 응봉산 개나리 축제.. 노랑색으로 물들었다 촉촉하게 내리는 봄비에 젓어 노랑물감이 퍼져나간다 내 마음도 노랑색으로 젓어간다 노랑색이 전하는 의미는..?? 2016. 4. 4.
안양천의 봄.. 봄이 왔네요.. 안양천에 예뿐 봄 꽃이 활짝 웃네요 저마다 자태를 뽐내면서... 봄빛에 민얼굴로 웃고 있어요 안양천에 봄이..!! 2016. 4. 2.
설날의 염원을 담는다..!! 까치설날 지나고, 우리 설날 오는데...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마음에 무엇가를 빌고싶다. 정갈한 마음으로 정한수 떠 놓고,.. 지나온것, 지나갈것, 지나올것, 모두다 빌고 싶다 . . 아직도 바램이 남았나 보다..!! 2016. 2. 1.
길.. 빛님이 내리는 단풍길을 걷는다 꼬맹이 손잡고 늦가을 향기를 11월의 마지막 어느날.. 사강 사강 씹으면서.. 엄마는..추억의.. 단풍길을 걷는다 꼬맹이는.. 아장 아장.. 단풍길을 걷는다. . . 길 위에서.. 2015. 11. 30.
晩 秋... 가슴에 스미는 만추의 향이 내 삶에 향기를 한겹 더 짙게 한다. 날리는 낙엽도 소중하게 가슴에 안겨온다.. 아름다운데.. 아직 하고 싶은게 많은데..., 안녕이라니... 나도, 나이가 제법 먹엇나 보다 2015. 11. 23.
힌구름 한조각이~~!!, 2015. 9. 30.
강북지회 정모에서~~^^ 2015. 9. 15.
풍경~ 우리동네 2015. 8. 27.
Summer & Fall~~!! 2015.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