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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서울특별시269

함께하는 삼일절.. 아.. 어찌 잊으랴.. 그날.. 삼일절을.. 함께했던 그날의 기억을 .. 오늘.. 우리도 함께 합니다 2017. 3. 2.
삼일절..그날은.. 유관순... 그 존함마져 성스러운 .. 오늘의 우리는 .. 그 성스런 존함을 온몸에 휘드루고 그날을 기억 하렵니다.. 2017. 3. 2.
사진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가는 길목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매일 해결해야하는 삶의 일상에서 바쁘게 걸어 왔군요 조그만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만든 소품을 준비 했읍니다 여유로운 시간에 구경 오세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6. 12. 20.
가을남자.. 가을타는 남자.. 남자의 가슴에는 어떤 가을이 있을까?? 어린시절 소꼽친구, 학교 등,하교길에 마주치던 여학생.. 그런 가을이 남자의 가슴에 여리게 젓어온다 가을타는 남자... 2016. 12. 19.
걷고싶은 길위에서.. 걷고싶은 길위에서 마음맞는 친구와 오손도손 애기하며 걷노라면 그 역시 행복중의 하나일 것이다 여렷이 걷기도하고, 때론 둘이서 걷기도하고 아무도 없을땐.. 혼자서 걸어본다. 빛 좋은 갈대숲 사잇길로 속삭이며 천천히 걸어본다. 2016. 12. 16.
함께하는 행복.. 끝까지 존재의 이유를 가르쳐 주고 싶어하는걸까~? 외롭게 홀로 딩구는것보다 함께할때의 행복함이란 이렇게 아름다운것이다 홀로 늙어 버려지는것이 아니라, 함께하며 아름답게 조금씩 영글어 가는 행복을 ... 이것이 함께하는 행복이다. 2016. 12. 13.
秋色.. 추색이주는 느낌이.. 사람마다 다르게 젓어 올것이다 초겨울 아침에 지나간 추색을 되돌아 보며 나의 가을은 어떤 색감으로 물들여 질까... 그냥 고운색으로 영글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2016. 12. 10.
은빛가을속으로.. 깊어가는 가을.. 은빛 가득한 갈대숲 사이로 달려본다 바람에 나붓기는 은빛 머금은 갈대는 곱게 익어가는데.. 우리의 모습도 아름다운 은빛으로 영글어 가야 되는데... 너와 나의 바램이겠죠...?? 2016. 12. 9.
2016년 부산동구지회 한국의미 사진공모전 입선작품 2016년 부산동구지회 한국의 미 사진공모전 입선작품이다 서울 광화문 한복축제에서 뒷풀이로 강강수월레를 연출하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우리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이 가득하다 2016. 12. 8.
아름다운 공간.. 가을의 숲속은 아름다운 공간이다 하늘위에 울긋불긋 지붕이 펼쳐지고 바닥에는 아름다운 낙엽이 포근한 방석을 만든다 햇살을 가려주는 커튼과 좋은 친구가 함께있으니 더 아름다운 가을이 된다 2016. 11. 22.
아가랑,엄마랑.. 황금빛 단풍길에 .. 아가랑,엄마랑 가을을 즐기며 걷는다 아가에게 보여지는 가을 단풍은 어떤 느낌 일까..? 어마는 아가를 졸졸 따른다 모정이 가득한 엄마의 마음에 황금빛 가을이 물든다 아가랑, 엄마랑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되길 빌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담는다 2016. 11. 16.
단풍과낙엽.. 가을의 끝자락에서 화려함의 극치를 뽐내며 생을 마감하는 아름다운 단풍... 그리고 ... 쌓여가는 낙엽의 쓸쓸함을 함께 느껴본다. 나의 가슴에 두가지의 느낌이 함께 오는것은 나이 탓 일까..?? 그냥 모두 잊어버리고 짝꿍하고 아름다운 가을을 즐겨보자 달아나는 가을를 바라보면서... 북.. 2016.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