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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서울특별시270

산책.. 새벽의 도림천에 오리가족이 산책을 한다 찬바람이 일어나는 냇가에서.. 2018. 10. 27.
햇살.. 아침 햇살이 도림천 코스모스 위에 내린다 꿈길 같은 꽃길를 걸어 본다 2018. 10. 23.
시월의 코스모스.. 쌀쌀한 시월의 해질녁에 곱게핀 코스모스.. 퇴근길에 잠시 머물고 마냥 바라본다 2018. 10. 13.
해바라기와 억새 안양천에도 가을이 오네요 해바라기와 억새가 고운모습으로 피어납니다 2018. 9. 9.
휴일날.. 휴일날의 강변길은 더 활력이 넘치고 남녀노소 새벽길 위를 달리며 즐긴다 나도 함께 걸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안양천에서 2018. 9. 1.
여름날의 오후에.. 폭염에 움직일수없는 여름날 하늘은 가을날처럼 아름다운 오후다 지쳐있는 육신을 아름다운 하늘이 위로하는가보다 아름다운 하늘풍경에 잠시 더위를 잊어보자 안양천에서.. 2018. 7. 29.
찔레꽃 필때.. 하아얀 찔레꽃이 필때 엄마는 연한순 꺽어서 먹으라고 주던 어린시절 그추억에 가슴이 아려온다 찔례꽃이 필때면 그리워라 엄마가..!! 2018. 5. 22.
White Rose.. White Rose.. 순백의 아름다움이 마음을 씻어준다 장미축제에서.. 2018. 5. 22.
장미축제 풍경.. 중량천 장미축제 풍경을 담아 봅니다 많은 사람이 왔어요, 장미도 아름답고요 2018. 5. 22.
Yellow Rose.. 노란장미 한송이를 지인들에게 드립니다 꽃선물을 이렇게해도 되나요~~?? 어찌하던 마음이 전해지면 되겠죠..!! 장미축제에서.. 2018. 5. 22.
꽃잎... 장미꽃잎이 만개했다 연분홍 색감이 아름다워서 고운마음으로 담아본다 장미축제에서.. 2018. 5. 22.
수채화.. 장미축제에서 수채화를 그려본다 계절의 여왕 오월에 아름다운 장미꽃을 그려본다 장미축제에서.. 2018.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