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서울특별시270 그림 편지.. 그리운 옛 벗에게 그림편지 한장 보내 봅니다 2019. 4. 14. 꽃보다 아름다워라.. 아침 산책길에서 만난 예뿐 자매들.. 넘 사랑스럽고 귀엽다 엄마,아빠 사랑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라 꽃보다 아름다운 자매들.. 안녕..!! 2019. 4. 14. 산책길.. 벗꽃이 만들어주는 산책길 따라 이른 아침에 걷는 맛은 넘 상큼하다 우리집 앞에 아름다운 산책길이 있어서 다행이다 가끔은 잊을때도 있지만 넘 감사한 마음으로 걷는다 아름다운 우리동네 만세다.. 2019. 4. 14. 도림천 벗꽃길.. 이른 아침 도림천 벗꽃길이 아름답다 산책로에 비치는 아침 햇살은 벗꽃을 보석처럼 반짝이게 비추고 ..길 따라 걷는 사람들은 상큼한 아침이 되리라 2019. 4. 14. 출근길에서.. 출근길에서.. 봄비가 내린 아침 활짝핀 벗꽃길를 걸으며 직장으로 가는 사람들.. 상큼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 하리라 나도 마음이 상큼하다 2019. 4. 14. 봄에 쓰는 엽서.. 고운님께.. 봄빛이 피어나는 사월에 봄소식 알리는 엽서 한장 그려 띄워 봅니다 그리움도 같이 실어 보냅니다 2019. 4. 7. 봄이오는 향기.. 곱게 핀 벗꽃 송이에 봄이 오는 향기가 봄 바람에 실려와 추웠던 마음을 녹여준다 솜사탕같은 포근함으로.. 이맛에 우리는 봄을 그리워하며 기다리나 보다 2019. 4. 7. 벗꽃축제.. 서울에도 사월의 벗꽃 축제가 시작 되었다 안양천 벗꽃길에는 남여노소 인파로 가득하다 긴 겨울의 추위에서 해방된 느낌으로 꽃길를 걷는 사람들의 표정에는 즐거움과 웃음이 가득하다 2019. 4. 7. 사월이 오는 길목에서.. 사월이 오는 길목에 서서 올해도 활짝핀 벗꽃 모습을 기다려 본다 진정한 축제의 계절 사월를 기다려 본다 2019. 3. 31. 억새가 있는 풍경.. 겨울의 한가운데에서 마지막 남은 억새를 담는다 그리워질때 다시 꺼내 보리라.. 2018. 12. 25. 안에서보는 겨울풍경.. 안에서 바라보는 겨울풍경.. 안에서 보는 세상은 다른가보다.. 2018. 12. 25. 익어가는 겨울.. 하늘공원에도 겨울이 익어가고 있다 그 풍경을 담아 두고싶다 2018. 12. 2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