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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서울특별시270

장미 한송이.. 내가 사랑하는 가족, 친구 그리고 나와 여관된 인연에게 계절의 여왕 오월에 장미 한송이 보냅니다 오월에는 행복 하세요~~!! 2018. 5. 21.
장미의 속마음은..?? 장마의 속은 한겹,한겹마다 감성이 다르고 변화무쌍하다 여심은 장미의속살같이 겹겹이 쌓여있고, 감성이 다르니 곱게,곱게 보듬어야 하겠지요..?? 2018. 5. 21.
안양천 벗꽃길.. 우리집 거실에서 바라보는 안양천 벗꽃길..멋진 조망권 이다 아름다운 벗꽃길을 거실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행복 .. 나의 보배같은 우리집 조망권이다... ㅎ ㅎ 2018. 4. 7.
벗꽃길따라서.. 안양천 벗꽃길 따라서 모두가 걷고있다 벗꽃에 취하고, 봄바람에 흔들리며 흥겹게 걷고있다 2018. 4. 7.
안양천 벗꽃길.. 아름다운 햇빛에 벗꽃잎이 반짝거린다 안양천 벗꽃이 만개했는데 봄바람이 흔들고 있다 2018. 4. 7.
도림천 벗꽃.. 꽃샘추위가 매섭던 이른 아침에 도림천 벗꽃을 담아본다 세찬바람에 꽃잎이 날린다 2018. 4. 7.
목련.. 하얀 목련이 마음에 스며 듭니다 따사로운 봄빛이 좋았나 봐요.. 활짝 웃어주네요 2018. 4. 1.
자주빛 목련이.. 자주빛 목련이 봄의 소식을 알려 옵니다 긴 겨울에 다행이 살아있었네요...반가움이 가슴에 스며듭니다 2018. 4. 1.
서울의 봄.. 서울에도 봄이 오네요 우리동네 봄풍경을 담아 봅니다 2018. 4. 1.
새로운 아침을.. 일터로가는 길목에서 .. 금빛 찬란한 여명을 가슴에 품으니 발걸음도 경쾌하다 11월의 차가움도 상쾌하다 2017. 11. 25.
美笑... 남산을 찾아온 이방인의 미소가 곱다 서울의 남산은 .. 파리의 몽마르트 언덕같은 곳이다 외국인에겐 넘 매력적인곳..누구나 오고싶은 곳이다. 남산에서.. 2017. 11. 7.
이방인.. 거리의 악사.. 이방인.. 덕수궁 돌담길에서 낙엽에 고운소리를 실어보낸다 멀리~멀리 퍼져라.., 서울에서 그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빈다 2017.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