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서울특별시270 하늘을 담는 그릇.. 큰그릇에 한헤의 다사다난를 모두 담아 묻고 싶다 새해에는 희망을..!! 2018. 12. 25. 서울여행.. 외국인이 바라보는 서울여행은 어떤 느낌일까..? 내가 다른 라에서 보는 느낌하고 같을까요..? 좋은 느낌이기를 바란다 2018. 12. 25. 겨울나무.. 겨울나무가 속살을 드러내며 길을 만든다 그 길 따라 한걸음, 한걸음.. 거닐어 본다 겨울나무 사이로.. 2018. 12. 25. 눈내린날.. 밤에 눈이 내렸다, 북한산 둘레길에도.. 눈내린 길을 천천히 걷는 느낌이 참 좋다 마음이 포근해진다 2018. 12. 16. 세이약수.. 북한산 둘레길을 오르다보면 졸졸거리면 솟아 흐르는 약수물이 있다 이곳은 등산객의 쉼터이며 갈증을 풀어주는 세이약수터다 누구나 오며,가며 한모금 약수에 열기 가득한 마음을 식혀본다 세이약수터.. 2018. 12. 16. 첫눈과 단풍잎.. 첫눈에 묻혀가는 단풍잎..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모습이 아름답다 2018. 11. 25. 아름다운 동반자.. 첫눈이 내린 북한산 계곡을 오르는 아름다운 동반자를 만났다 산행을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에서 연륜의 향기를 느껴본다 늘 건겅하시고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18. 11. 25. 첫눈이 왔어요.. 서울에, 북한산에 첫눈이 내렸어요 단풍길 위에 내린 첫눈을 담아 봅니다 2018. 11. 25. 님은 떠났건만.. 낙선제 앞마당에는 님은 떠났건만 올해도 탐스런 감이 익어 갑니다 2018. 11. 11. 가을를담는 작가.. 가을를 담는 작가의 렌즈에는 무엇이 담겨질가요..? 작가님의 작품이 궁금하네요.. 2018. 11. 11. 마지막 잎새.. 창경궁의 마지막 잎새를 담아 봅니다 그리울땐 한번쯤.. 다시 봐야겠죠.. 2018. 11. 11. 창경궁의 晩秋.. 창경궁의 가을이 이제 떠날 준비를 합니다 아쉬움에 많은 사람들이 이별준비에 바쁘네요 소리없이 왔다가, 또 소리없이 가네요.. 2018. 11. 1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