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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서울특별시

휴일날..

by 청솔@ 2018. 9. 1.































휴일날의 강변길은 더 활력이 넘치고

남녀노소 새벽길 위를 달리며 즐긴다

나도 함께 걸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안양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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