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1779

정동진의여명.. 동트기전 여명의 순간이 더 아름답다 정동진의 여명을 마음에 담아 흣어진 마음을 정돈한다 2021. 10. 16.
살다보면.. 살다보면 우리는 험한세상 속에서 격랑의 파도를 헤치며 삶의 길을 찾아야할 때가 있다 2021. 10. 15.
엄마의품.. 성난 바다는 가끔 부드러운 속살을 드러내고 거친 갯바위를 엄마의 젓가슴처럼 포근하게 안아준다 2021. 10. 15.
갯바위.. 파도가 그리는 갯바위 수묵화.. 2021. 10. 14.
이루지못한 사랑.. 이루지못한 사랑.. 꽃무릇의 아품이 붉게 아린다 2021. 10. 14.
꽃길위의 여인.. 감사합니다..^^ 물안개 자욱한 구절초 꽃길을 거니는 여인..!! 아름다운 모델을 만나게 되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시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2021. 10. 8.
천사대교야경.. 신안군의 자랑거리 천사대교 아름다움 야경모습이 여름바다를 더 운치있게 만든다. 2021. 10. 8.
선운사의 소경.. 선운사의 숨겨진곳.. 조그만 개울에 비친 꽃무릇, 기와담장 옆에 핀 꽃무릇.. 감추어진 표정이 더 아름답다 2021. 10. 7.
증도에서 일출을.. 증도에서 차박을하고 덤으로 아름다운 일출을 맞는다 어부들은 새벽부터 양식장으로 출항을 한다 2021. 10. 7.
새벽강가에서.. 이른 새벽 강가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물안개에 젓어본다 2021. 10. 6.
가을수채화.. 물안개피는 강가에서 백일홍을 그려 본다 2021. 10. 6.
안개속으로.. 안개속으로 사라지는 구절초를 따라 새벽길을 걸어 본다 2021.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