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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1779

곳감익는마을.. 가을빛에 곳감이 익는 가을빛이 영롱하다 영동 곳감마을 여행길에서.. 2021. 12. 23.
낙안읍성.. 낙안읍성의 고요한 새벽풍경.. 6년만에 다시 보는 평화로운 풍경을 마음에 담아본다 2021. 12. 18.
와온해변.. 6년만에 다시 찾아온 와온해변에 저녁 노을이 곱게 내려온다 2021. 12. 15.
안개속의추억.. 자욱한 안개속에서 풍차에 담긴 추억을 찾아 더듬어 간다 2021. 11. 25.
가을이 익는길.. 가을이 익는 길위에서 다음을 기다리는 아쉬움에 걸음을 멈춘다 2021. 11. 23.
Charming Prince.. 운수 좋은날인가 보다 귀여운 왕자님을 만나서 찰영의 기회를 얻는다 왕자님 감사 합니다~~!! 2021. 11. 21.
노두길.. 안개속에 보이는 지평선.. 썰물에 드러난 노두길 위를 걸어 본다 2021. 11. 21.
천일염을 빗는다.. 비금도 염전.. 뜨거운 태양 아래서 천일염을 만든다 2021. 11. 19.
추억에 담는다 너와 함게 만들었던 고운 가을 빛을 추억에 담는다 2021. 11. 17.
꽃무릇.. 선운사의 꽃무릇이 가득했던 여름도 벌써 지난 추억으로 되돌아 보는 길위에 있다 2021. 11. 16.
한줌의 천일염.. 9월의 뙤약빛에 영그는 천일염 한줌.. 구슬땀 흘리며 천일염 함줌 거두는 일이 넘 힘든다 한줌의 천일염이 소중하다 2021. 11. 15.
안양천의가을.. 안양천의 가을.. 징검다리 위에서 추억을 만들어 봅니다 2021.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