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1780 저녁햇빛.. 토성아래 해바라기 풍경.. 노을을 기대했건만 저녁 햇빛만 가득 담는다 2021. 9. 5. 보석처럼.. 아침햇살에 물드는 해바라기 꽃이 멋진풍경을 만든다 2021. 9. 5. 아침햇빛.. 아침햇빛에 해바라기 꽃잎이 보석처럼 반짝인다 2021. 9. 5. 해바라기의 슬품.. 결실의 가을이 슬프네요 비바람에 쓰러진 해바라기의 가을이 안타갑습니다 우리의 이웃에도 이런 아품이 있겠지요.. 2021. 9. 2. 가을나들이.. 가을이 영그는 들녁에 나오니 잠시 코로나를 잊게 되네요 곱게 영글어가는 해바라기와 하루를 놉니다 2021. 9. 2. 붉은카펫.. 함초가 붉은카펫처럼 갯벌 위에 깔려있다 2021. 9. 1. 언덕에 올라.. 언덕에 올라 흰구름따라 걸어 봅니다, 2021. 8. 31. 흰구름.. 저녁노을에 흰구름이 잘 어울린다 성벽의 연륜이 느껴진다 2021. 8. 31. 그냥 나왔어요.. 그냥 나왔어요.. 나와서 걸으며 세상 보는것도 좋기만 하네요 답답한 가슴이 시원 합니다.. 2021. 8. 31. 인자하신선배님.. 존경하는 선배님 초상을.. 선배님이 아끼시는 85MM로 잡은 표정..,인지하신 표정이 좋아서 포스팅 했어요.. 어때요. 보내드릴까요~~? 2021. 8. 29. 보고싶다.. 관객이 있는 무대가 그립다 관객이 없어도 아름다운 연주에 집중하는 섹스폰 연주자가 존경 스럽다 언제나 되돌아 갈수있을까~? 그리운 관객이 있는 무대위로.. 2021. 8. 29. 쓰러집니다.. 삶이 너무 힘들어요..!! 조그만 비바람에도 서민은 쓰러집니다 풍요로운 가을에도 쓰러지는 백성은 한,둘이 아닙니다 삶이 어려워도 견디며 기다려야 하나요..?? 2021. 8. 28.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14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