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1781 한줌의 천일염.. 9월의 뙤약빛에 영그는 천일염 한줌.. 구슬땀 흘리며 천일염 함줌 거두는 일이 넘 힘든다 한줌의 천일염이 소중하다 2021. 11. 15. 안양천의가을.. 안양천의 가을.. 징검다리 위에서 추억을 만들어 봅니다 2021. 11. 13. 쌓이는낙엽.. 초가지붕위에 가을의 흔적이 곱게 쌓인다 2021. 11. 12. 안개.. 새벽안개가 자욱한 강변에 남이섬에서 오는 여객선이 선체를 드러낸다 2021. 11. 12. 반영.. 노을에 비치는 반영이 아련한 정감을 그린다 2021. 11. 12. Wave.. 비금도의 명사십리 해변에 뜨거운 여름날의 석양빛이 내리고 백사장의 속살은 아름다운 물결를 그린다 2021. 11. 12. 맨드라미천국.. 맨드라미꽃으로 가득한 병풍도.. 깨끗한 하늘아래 여러가지 색상으로 핀 맨드라미꽃이 처움온 방문손님을 맞이 한다 2021. 11. 12. 낙엽.. 돌담길 위에 내리는 가을이 아쉬움에 딩구는 낙엽을 스치며 떠난다 2021. 11. 11. 晩秋.. 巨木.. 은행나무에도 가을이 익어간다 2021. 11. 8. 가을이 익는다.. 감나무에 가을이 익는다 정겨운 돌담장에 또 세월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2021. 11. 8. 곳감.. 가을빛에 처마에 매달린 곳감이 예쁘게 익어간다 2021. 11. 8. 안개속에서.. 안개속에서 운행중인 여객선.. 남이섬으로 가려면 이 여객선을 이용해야 한다 2021. 11. 7.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1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