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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전라북도

꽃무릇..

by 청솔@ 2021. 11. 16.

 

 

 

 

 

 

선운사의 꽃무릇이 가득했던 여름도

벌써 지난 추억으로 되돌아 보는 길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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