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경기도561 비오는날에.. 비가와도 마냥 즐거운가 보다 우음도에서.. 2018. 5. 29. 아빠의 가족사랑.. 봄비 맞으며 걷는 가족나들이.. 가족사랑하는 아빠의 모습이 듬직하다 커다란 파라솔들고 애기안고가는 아빠의 모습에서 가족사랑하는 믿음이 느껴진다 우음도에서.. 2018. 5. 29. 빗속을 걸으며... 빗속을 걸으며, 생각하며 하루를 즐겨본다 우음도에서.. 2018. 5. 29. 봄비맞으며... 봄비 맞으며 걸는 연인.. 삘기핀 들녁이 더 아름답다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우음도에서.. 2018. 5. 27. 봄비.. 봄비가 내리는데.. 나들이온 사람들은 봄비를 즐기나 봅니다 삘기가 피어나는 들녁이 촉촉하게 젓는다 우음도에서... 2018. 5. 27. 봄비를 담는다.. 삘기가 피는 들녁에 봄비가 내리고 나들이나온 사람들도 풍경이되어 어우려집니다 봄비 내리는날 우음도에서.. 2018. 5. 27. 처음가는길.. 둘이서... 처음가는 길를 걸어 봅니다 무엇이 기다릴지 모르지만.. 둘이서... 믿음과 사랑으로 여행을 시작 합니다 행복 하시길 빕니다 2018. 5. 27. 복사꽃 필때.. 내고향에는.. 지금쯤.. 복사꽃이 활짝 피어있겠지요 그리워서 복사꽃을 담아봅니다 뒷동산 애기 진달래, 개울건너 수달래도 그립습니다 장호원 복사꽃밭에서.. 2018. 4. 16. 진달래.. 진달래.. 누구나 어린시절 추억하면 떠오르는 꽃 진달래.. 추억을 담아본다 2018. 4. 1. 네온빛.. 네온빛에 취해본다.. 봄이오는 길목에서.. 둥굴게,둥굴게... 2018. 4. 1. 노루귀.. 구름산에 노루귀가 사라졌다 인간의 자기만족 욕구에 모두 희생되고.. 참..., 어찌해야 될까..?? 백두산처럼 통행길 만들고 군인이 지켜야 될까..?? 안타까운 마음으로 돌아온다 2018. 4. 1. 구봉도 노루귀.. 구봉도 노루귀.. 겨우 한송이 담아본다 2018. 4. 1.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