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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561

너는이슬, 나는 풀잎.. 풀잎사랑 노래가사를 생각하면서 아침 이슬을 담는다 2018. 7. 22.
여명.. 새벽을 여는 삼복더위의 두물머리 여명을 담는다 오늘도 최악의 찜통이라는 일기예보다 2018. 7. 22.
연 이야기.. 칠월이오면 연이 아름다운 계절.. 연 이야기를 담아 본다 연밭에서.. 2018. 7. 17.
발길을 멈춘다.. 걷던길에 걸음을 멈춘다.. 화려한 능소화의 아름다움에 잠시 머물고.. 마음에 담으며 화려한 색감에 취해본다 여행중.. 2018. 7. 17.
노을빛에 젓다.. 저녁노을이 내리는 바닷가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추억을 만든다 이 순간만은 모든것 잊고 싶으리,,, 2018. 7. 17.
날수있다면.. 날개가 없어도 날수있다면.. 인간의 탐구욕심은 어디까지 갈까..? 파란하늘에 한점 비행이 아름답다 2018. 7. 15.
그곳으로.. 그리워 하던 그 곳을 향해서 언제나 가고 싶었던 그 곳으로 가본다 누구나 가고싶은 곳.. 2018. 7. 15.
저~건너 낙원으로..!! 오늘은.. 도시의 일상에서 탈출 합니다 저~건너 나만의 낙원을 찾아서.. 그곳에는 나를 위한 안식처가 있습니다 꿈에본 그 곳으로 달려 갑니다 2018. 7. 15.
레드카펫.. 칠면초가 레드 카펫을 펼쳐놓은것 처럼 아름답다 갯골의 아름다운 풍경.. 2018. 7. 10.
상큼한날.. 오랜만에 상큼한날이 .. 마음도 상큼하다 관곡지에서.. 2018. 7. 10.
연꽃.. 관곡지에서 연꽃 찾으며 하루를 보낸다 마음 주고싶은 연꽃이 없네요, 다음 주말은 어떨가요..?? 2018. 7. 9.
수련.. 빨강,노랑 수련이 물위로 튀어 오른다 관곡지에서.. 2018.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