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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561

골퍼캐디.. 골퍼에게 가장 필요한 도우미는 캐디.. 라운딩 때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신세를지는 고마운 분이다 캐디님의 조언과 도움으로 한해의 라운딩을 잘 마감 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18. 12. 16.
여기..우리동네야..!! 여기는 우리 동네야 언제든지 놀러와.. 잼있게 놀아줄게..! 부탁이 있어, 날 잡아먹지마..!! 함께 살자.. 2018. 11. 24.
내일 또 올거야..?? 정겨운 친구가 떠나 갑니다..! 잘가..!! 내일 또 올거야..?? 힘겹게 한마디 중얼거리면서 멀어지는 친구를 마냥 바라봅니다 멈춰선 그자리에서 그냥 바라봅니다 내일 올꺼야.. 2018. 11. 24.
다 떠나버렸네.. 가을이 떠나버린 들녁에서 그냥 거닐어 본다 지난것에 아쉬움을 달래면서.. 2018. 11. 24.
걷고 싶은길.. 가을에 걷고 싶은 길이.. 낙엽 발으며 걷고 싶은 길위에서 그리운 사람을 그려 본다 2018. 10. 22.
都市의 가을.. 휴일 아침에 바라본 도시는 알록달록 가울옷을 입고.. 도심의 가을이 무르익는다 2018. 10. 22.
秋 ..!!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의 상자에 담아 봅니다 빛이 고운 가을날에... 2018. 10. 21.
익어가는 계절.. 익어가는 도시의 가을 풍경.. 고운 빛으로 물들어 갑니다 2018. 10. 21.
철길옆 구절초.. 철길 옆에 구절초가 만개 했다 아름다운 가을빛에 곱게 영글어가고 있다 2018. 10. 20.
구절초에 묻힌 기차길.. 구절초에 묻힌 기차길이 정겨운 추억의 세월을 더듬게 한다 엣 수인선의 추억이 떠 오른다 2018. 10. 20.
구절초 향기.. 시월의 주말에 가을빛 담뿍 받은 구절초가 에쁘게 반짝 거린다 그 향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구절초 향기 속으로.. 2018. 10. 20.
여름꽃.. 강가에 피고지는 여름꽃을 스쳐지나가면 아쉬움이 남을것 같아서 담아본다 2018.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