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지나간 동해바다~~^^
오랜만에 해신당 공원에 왔다
봄날 같은 기온이 봄이 오는 길목인가 하고 마음을 설레게 한다
어둠속에서 앵글을 맞추고 조용히 여명을 담는다
해뜨기 전의 여명이 더 마음을 설레게 한다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파와 옵 바위~~^^ (1) | 2025.03.02 |
---|---|
봄빛이 내리는 꿈을 그려 본다~~^^ (0) | 2025.02.20 |
솜사탕 같은 바다~~^^ (1) | 2025.02.17 |
말라 버린 계곡~~^^ (0) | 2024.12.07 |
가을 향기 피는 물 돌이~~^^ (1) | 2024.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