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심코 뒤돌아 보니
항상 내 옆에 있던 그 무엇이 떠나 버린것을 알게 된다
흐르는 세월 속에 더불어 묻혀가니 어느 순간 내 시야에 사라지고
기억에 묻혀지고 그렇게 잊혀져가는 그리운것들~~!!
우리는 떠나버린 우리의 일상을 추억속에서 그리워 한다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옵바위 풍경~~^^ (0) | 2025.03.28 |
---|---|
자전거 다리 일출~~^^ (1) | 2025.03.13 |
주인 없는 폐선~~^^ (0) | 2025.03.12 |
선감도 폐선~~^^ (0) | 2025.03.08 |
갯 바위 풍경~~^^ (0) | 2025.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