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226 갯벌 풍경~** 어머니의 마음처럼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의 갯벌이 나에게 위안을 준다~~^^ 2024. 7. 31. 노 선박의 휴식.. 고기잡이 선박이 현역에서은퇴하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며 휴식을 하고 있다~~!! 2024. 4. 26. 밤바다의 축제~~^^ 봄날의 밤바다에서 축제의 불꽃놀이가 시작된다 2024. 4. 6. 불꽃놀이~~!! 선녀해변 거북바위에서 회원님들과 오랜만에 철솜돌리기 찰영행사를 가졌다 여러회원님과 만남이 반가웠다~~^^ 2024. 3. 6. 간월도~!! 간월도에서 밀물을 맞으며 노을이 내리길 기다린다~!! 2024. 1. 31. 저속찰영~연습~연습~~!! 저속찰영 연습~연습~연습~~!! 2023. 12. 8. 흔적.. 장노출 페닝찰영~~!! 2023. 12. 6. 가을함초.. 가을빛에 함초가 익어간다 황산도에서.. 2023. 9. 11. 미생교의 아침풍경.. 미생교의 아침풍경.. 함초가 일출빛에 익어간다 2023. 8. 20. 멈추다.. 교요한 수면위에 세월의 흔적을 차곡차곡 쌓으며 외로움과 싸우다 지쳐서 모든것을 멈추고 있다 2023. 8. 18. 솜사탕처럼.. 솜사탕처럼 보드러운 물길이 갯골을 감싸고 흐른다 2023. 7. 1. 바다정원.. 바다위에 푸른잔디와 붉은 함초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상큼하다 2023. 6. 12. 이전 1 2 3 4 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