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엇던 갯골에 햇빛이 내리고 건너편 미생교에는 따사함이 아른거린다
따사하고 포근한 봄을 기다리며 미생교에 봄빛이 내리는 꿈을 그려 본다
갯골에서 함께한 시안산 회원님 반가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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