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스페인213 수녀님과소녀.. 몬세라트 수도원 산책로에는 검은피부의 수녀님과 소녀상이 온화한 모습으로 순례자를 맞이한다 흑과 백의 깔끔한 색상이 멋있다 2019. 4. 18. 첼로연주.. 몬세라트 수도원 여행에 지친 나에게 감미로운 첼로연주로 위로하는 연주자상.. 고요한 수도원의 산책로에 아름다운 소리가 들려오는 착각을 하게된다 2019. 4. 18. 산책로에서 만난 조각상.. 몬세라트 수도원 산책로에는 많은 조각상이 놓여있다 이곳에서 많은 업적을 남긴 분들의 공적을 추모하는것 같다 2019. 4. 18. 바실리카성당.. 몬세라트 수도원의 바실리카 성당의 본당풍경.. 웅장함과 엄숙함이 베아나는 풍경에 옷깃을 여미고 본당의 예술작품을 돌아본다 본당공역에 수많은 재원과 인력,시간의 투자.. 그 긴세월를 견디며 이루어낸 인간의 노력과 종교의 힘이 경이롭다 2019. 4. 18. 기도하는 마음들.. 몬세라트 수도원의 바실리카 성당에는 여러나라에서 찾아온 사람들의 기도하는 마음이 조그만 촛불로 타오르며 간절함을 표현한다 다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2019. 4. 18. 검은 성모상 몬세라트의 수도원 바실리카 성당의 본당에 안치된 검은 성모상을 알현하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줄지어서 기다린다 2019. 4. 18. 바실리카성당 12사도.. 몬세라트의 바실리카 대성당 입구에는 12사도의 조각작품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맞이한다 본당에 들어가기 위해서 2시간 이상 기다려야했다 2019. 4. 18. 뷰가 좋은곳.. 광장에서 내려다 보면 전망이 최고다 지친 몸과 마음도 이곳에서 휴식하며 즐겨 본다 2019. 4. 14. 수도원 광장.. 바실리카 대성당을 들어갈려면 이곳을 지나야 한다 관광객과 순례자들.. 바글바글한다 검은 마라아상을 보고 소원을 빌려고 수도원 안에서 2시간이상 기다렸다 함께온 일행이 외국인이라서 누가 우리 일행인지 모르겠다 줄서서 기다리다가 혹시나 돌아가는 버스 놓칠가 걱정되서 다시 .. 2019. 4. 14. 요새같은 수도원.. 바로셀로나에서 53KM 떨어진 곳에 우뚝솟은 바위산 이산중턱에 카탈루나의 수호신인 검은마라아상 La Moreneta 를 모신 베네딕투스 수도회의 수도원이 있다 이 수도원은 나폴레옹의 침략 때나 과거 카탈루나가 박해받던 시절에도 끝까지 살아남은 카탈루나의 성지이자 카토릭의 성지로 유.. 2019. 4. 14. Main Gate.. 몬세라트 수도원으로 들어가는 주 출입문에 서서 바라보니 근육질의 바위산이 앞을 막는다 엄청난 위압감을 주고 수도원을 방문하는 사람에게 신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는것 같다 2019. 4. 14. 구름과 바위산 .. 몬세라트 수도원이 있는곳은 구름과 바위산으로 싸여있는 난공불락의 요새다 인간이 살고있는 산 아래 마을에서는 보이지도 안는다 하늘위에 신만이 내려다 보는곳이다 2019. 4. 13.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