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스페인213 풍력발전.. 바로셀로나에서 마드리드까지 고속철 네페를 타고 기차여행을 시작한다 창밖에 스치는 풍력단지가 멀리서 펼쳐진다 평원에 세워진 풍력발전소 단지가 엄청 크다 스페인에는 풍력발전소가 많이 보인다 2019. 4. 25. 시체스를 떠나면서.. 이제 바로셀로나로 돌아간다 시체스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마지막 풍경을 담아본다..오랜 추억으로 갖고 싶어서.. Good~~Bye~~!!! Sitges..!! 2019. 4. 19. 힐링해변.. 시체스의 해변은 길고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구역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많은 여행자들이 휴양도 하고, 쉬며 휴가를 보내는 곳이다 부자와 예슬인도 많이 살고있다 저녁에 아름다운 일몰를 감상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시체스 해변에서.. 2019. 4. 19. 골목길.. 시체스의 메디나에는 예쁜 골목길이 많다 조용하고 옛 향기가 풍기는 오래된 건물 사이로 걷는것도 나 홀로하는 여행의 일부분 이다 어느 곳이나 메디나는 변하지 않는 모습이 넘 좋다 오랜 세월의 추억을 더듬어 가면서 걸어 본다 2019. 4. 19. 예쁜샆.. 시체스 메디나의 골목 길에는 앙증맞은 예쁜 샆이 많다. 와글 거리지도 않고, 조용하며 마냥 손님을 기다리기만 한다. 2019. 4. 19. 걸으면서, 쉬면서.. 시체스 메디나를 걸으면서, 쉬면서 구경하는데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아기자기한 골목길과 조그만 샆들이 예쁘다 시체스 골목길에서.. 2019. 4. 19. 시체스 메디나.. 시체스의 옛 거리에서.. 2019. 4. 19. 로드샆.. 관광지에가면 어디나 검은 피부의 노점상이 있다 아마 아프리카 난민일까..? 2019. 4. 19. 산트바르토메우 성당.. 산트바르토메우 성당.. 아름다운 해변이 좌우에 펼쳐져있고 쪽빛의 지중해가 시원하게 전개된다 17세기경에 건축되었으며 스페인 사람들이 결혼하고 싶아하는 장소란다 성당이 잠겨 있어서 안에는 구경을 못했다 2019. 4. 19. 시체스를 찾아서.. 힐링마을 시체스.. 바로셀로나에서 100 Km 정도 거리에있는 작은 어촌마을이 지금은 휴양도시로 변모했다 부자들의 별장이 들어서고 많은 예술가들이 모여 부자들의 후원으로 작품 활동을 하며 스페인 모더니즘의 발상지가 되었다 긴 해변에는 여러개의 비치가 있고 나채주의자들 전용해.. 2019. 4. 19. 몬세라트역.. 산악열차 종착역.. 몬세라트 수도원를 가는방법중 한가지는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가는 길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산악열차를 이용한다 시간이 넉넉하면 산악열차 타고 전망대 까지올라가면 좋은 추억이 될것이다 난 당일치기 여행이라서 전망대는 포기했다 2019. 4. 18. 몬세라트 가는길.. 몬세라트 수도원를 가는길은.. 버스타고 굽이굽이 돌면서 올라 가는길, 산악열차 타고 올라 가는길, 케이블카 타고 올라 가는길, 땀 뻘뻘 흘리며 걸어서 올라 가는길이 있다 난 버스타고 올라갔다 2019. 4. 18.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