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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스페인213

세계문화유산 Toledo.. 마드리드에서 출발..70Km 거리에있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톨레도에 도착했다. 15세기말 카토릭 세력이 진입 할때까지 이슬람교도가 이도시를 거주한 까닭에 지금도 이슬람 문화가 많이 남아 있다 이곳은 상공업이 번창했고,무기 생산지로도 유명했다 카스티야 왕조시대에는 정치.문.. 2019. 5. 30.
마드리드 왕궁에서.. 마드리드 왕궁 구경하고 나오니 석양 빛이 넘 아름답다 인증샷 한컷을 남겨야 겠지요..!! 2019. 5. 26.
노을에 묻다.. 왕궁 광장에 노을이 물들고 짧았지만 아름다운 추억 가득 만들고 눈으로 보고, 입으로 먹고, 마시며 가슴에 가득 마드리드를 담고 황홀한 노을속으로 떠나 갑니다 마드리드 안녕..!! 2019. 5. 9.
정열의 플라밍고.. 아름다운 무희가 열정적인 동작으로 풀라밍고의 공연속으로 관객을 몰아간다 절재와 격렬함이 반복되며 삶의 무게와 인고의 시간를 풀라밍고 스탭에 실어 표현해 간다. 2019. 5. 9.
펠리페 5세.. 왕궁앞 광장에는 석양이 어둠으로 변해가고 왕궁의 주인 펠리페 5세 기마동상이 마드리드왕궁을 지키고 있다. 어둠이 내리는 광장을 거닐며 저녁메뉴를 생각한다 마드리드 구시가에서.. 2019. 5. 9.
왕궁내부... 왕궁 내부에는 사진찰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입구에 허락된것 몇점만 담아왔다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운 명품으로 방마다 가득하다 아쉽지만 눈으로 보고 가슴에 담았다 2019. 5. 9.
아름다운 인연이.. 마드리드 왕궁에서 우연한 아름다운 만남이 다시 이루어젔다. 아침에 돈키호태의 풍차마을에서 인사하며 같이 여행시간 보내고 헤어졋는데 또 왕궁에서 입장하는 줄서서 헤메는 나를 반갑게 챙기며 왕궁에 입장 할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헤어졌는데.. 또 왕궁 밖에서 나의 앵글에 잡.. 2019. 5. 9.
성벽같은 회랑.. 왕궁을 연결하는 긴 성벽 같은 회랑이 넘 웅장하다 석조회랑 넘어서 비치는 석양의 햇살이 눈부시게 반짝인다 마드리드 왕궁에서.. 2019. 5. 9.
Palace.. 원래 이곳은 스페인 합스부르크 왕가의 궁전이 있었으나 1734년 크리스마스날밤에 화재로 소실 되었다 그후 루이14세의 손자인 펠리페 5세가 베르사이유 궁전을 닮은 호화궁전을 건축하도록 명령하여 지어진것이다 이탈리아 건축가가 설계한 신고전주의 양식을 택한 이탈리아 양식이다 .. 2019. 5. 7.
왕궁에서 바라본 대성당.. 왕궁에서 대성당앞 광장에 어느덧 석양이 내린다 많은 관람객이 귀기길을 서두르고 있다 2019. 5. 7.
Catedral de la Almudena.. 왕궁과 아르메리아 광장 맞은편에 있는 거대한 건물이 19세기에건축한 알무데나 대성당 이다 성당돔에 오르면 왕궁,구시가,신시가.. 마드리드 시내를 조망할수있다 2019. 5. 5.
왕궁주변.. 마드리드의 왕궁주변은 관광객으로 분주하다 마드리드에 왔으니 왕궁을 관람은 필수코스다 2019.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