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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모로코248

마지막 휴계소에서.. 메루주가로 가는 길의 마지막 휴계소에 들렸다 메마른 강가에는 야자대추 나무가 갈증에 힘들게 버티고 있는 풍경이 여행자도 힘들게 한다 2020. 5. 9.
양때.. 이곳의 주인들인 베르베르인.. 목축없이 이들의 중요한 생업이다 2020. 5. 6.
붉은 흙집.. 메루주가 가는길에 붉은 흙집의 시골마을 풍경을 담아 본다 2020. 5. 6.
메루주가 가는길.. 사하라 사막으로 가는 출발지점 메루주가로 가기 위하여 끝없는 대평원을 달리고 있다 2020. 5. 6.
Good bye~ Ait Benhaddou~~!! Good bye~~!! 11세기에 베르베르인이 세운 붉은흙의 도시 아이트 벤하두.. 이제 이곳을 떠나야할 시간이다 붉은 흙벽의 골목길에 형성된 시장은 보물 창고에 들어온 착각이 들고 그들이 만든 공예품과 공산품은 베르베르인의 정감이 듬뿍 베어있고 그들의 속마음을 보여주는 친근감이 느껴.. 2020. 4. 24.
market..2 아이트벤하두의 전통시장을 둘러보면서 베르베르인의 주택모양과 전통의식을 살펴본다 2020. 4. 23.
Market..1 아이트벤하두의 메디나를 걸으면서 베르베르인의 전통시장을 둘러본다 2020. 4. 23.
세월의 흔적.. 세월의 흔적을 남기며 야위어 가는 성체의 상처가 아품으로 남는다 2020. 4. 19.
천년의 역사.. 천년의 역사와 향기가 묻혀있는 계단을 오르며 베르베르인의 흔적을 더듬어 본다 2020. 4. 19.
세월에 무너지다.. 정상의 성벽은 세월의 무게에 허물어지고 베르베르족의 빛난 영광의 역사도 묻혀가고 있다 2020. 4. 19.
정상에 오르다.. 전망대.. 베르베르족의 천년 역사가 묻힌 아이트벤하두의 정상에 오르다 2020. 4. 19.
同心 ... 사랑이란~~!! 힘들고 외로울때 함께하며 같이 공감하며 같은 마음으로 너와 내가 믿고 의지하는 마음이 사랑이 아닐까요~~? 2020.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