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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모로코248

농촌풍경.. 초원위에 펼쳐지는 모로코의 농촌풍경이 가을의 석양 빛에 젓으니 한가롭고 평화롭게 느껴진다 2020. 7. 2.
아름다운 길.. 셰프샤우엔 가는 길목에서 초윈 위에 뻣은 아름다운 길을 만나 본다 2020. 7. 1.
올리브 숲.. 올리브 농장의 숲길을 따라 길이 이어진다 끝이 보이지 않는 초원위를 달리며 석양에 물드는 아름다운 초원에 묻혀본다 2020. 7. 1.
가을풍경.. 추수가 끝난 농촌의 가을풍경은 모자익 그림처럼 아름답다 한가롭게 풀을 먹는 양때와 지키는 목동들, 커다란 호수, 황금빛 초원.. 끝없이 이어지는 대평원을 처움보는 여행자에게는 흥미로운 광경이다 2020. 7. 1.
노새의 일상.. 모로코의 농촌에는 노새가 많은 일을 한다 농사일도 돕고,짐도 나르고, 사람도 태우고.. 노새는 고단 하겠지만 여행자에게는 흥미롭고 낭만적 느낌이 들어 노새에게 미안하다 2020. 6. 30.
세프샤우엔 가는길.. 모로코 페스에서 택시를 렌트해서 세푸샤우엔으로 달려간다. 페스의 시내를 벗어나니 끝없는 초원에 목가적인 농촌풍경이 펼쳐진다 노새를 타고 길을 가는 사람들 모습도 낭만적이다 복짝거리는 도시를 벗어나 스페인 중북부의 고원지대 풍경도 여행자에게는 흥미롭다 택시기사가 조금씩 설명 해주는것도 이해가 쉽지 않다. 리푸산 중턱에 있는 푸른 동화속의 마을 ~ 샤프샤우엔을 찾아가는 길목에서 스페인의 목가적인 농촌풍경에 묻혀본다. 2020. 6. 30.
Good bye~~Fes..!! 천년도시 페스와 아쉬운 이별을 합니다 인류역사에 많은 업적을 쌓은 페스인들의 역시와 문화를 체험한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메디나를 보존하며 지켜온 페스인들의 자긍심에 큰 감명을 받고 페스를 떠납니다 굿바이~~페스~~!! 2020. 6. 20.
Outside.. 페스의 메디나 밖에 나오니 다른 도시에 온 느낌이다 좁은 미로를 돌고돌아 수많은 사람사이를 헤집다가 보니 나도 모르게 메디나의 밖으로 나왔다 2020. 6. 20.
페스쇼핑.. 페스의 메디나에서 마지막 쇼핑 시간이다 여기저기 돌다보니 몸과 마음도 지쳐가고 있다 천년도시 페스의 메디나에서 휴식공간을 찾아본다 2020. 6. 20.
골목풍경.. 미로의 골목풍경도 다이나믹하게 흥미롭다 조용한곳,화려하고 사람이 바글거리는곳 .. 다양하다 2020. 6. 16.
향신료.. 이슬람 문화 가운데 뺄수없는것이 음식에 첨거되는 여러가지의 향신료다 2020. 6. 16.
Not open..!! 사람 사는곳마다 그곳의 문화와 질서가 있다 이슬람은 기도시간에 잠간 가계문을 닫는다 그 표시가 천을 덮거나 긴 장대를 가로 놓는다 서로가 이해하고 지키면 법이다 2020.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