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모로코248 페스의 일상.. 페스의 블루게이트 앞에는 늘 관광객으로 가득하다 메디나로 들어가는 사람들과 어딘가로 떠나는 사람들이 바글거린다 2020. 5. 27. 세계최초의대학.. 세계 최초의 대학교.. 알 카리원대학이 메디나 안에 있다 아랍과 유럽에서 최고의 학문기관이며 이슬람학,언어학,천문학, 수학,화학,역사,지리등의 학문을 가르쳤고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아라비아숫자가 바로 알 카리원대학을 거쳐 유럽과 신대륙에 전파된 것이다 이곳을 방문한것만도 대단한 경험이다 2020. 5. 22. 천년의향기.. 페스의 메디나의 블루게이트 속으로 들어가니 천년전에 사람들이 사용했던 가옥과 골목길과 시장이 지금도 그대로 이어져 사용되고 생활방식도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사람과 건물과 골목길에 천년의 향기가 가득하다 2020. 5. 22. 천년도시 페스.. 사하라 사막을 돌고, 메루주가에서 출발하여 페스에 왔다 천년의 세월을 이어온 모로코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가 페스다 가죽염색으로 유명한 페스는 여행자에게 수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호텔에 짐을 내리고 메디나의 입구 불루게이트에 서 본다 이곳은 메디나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2020. 5. 20. 메루주가를 떠나면서.. 메루주가를 떠나 사하라 사막으로 들어간다 처움 타보는 낙타에 몸을 싣고 울렁거리는 마음을 겨우 진정 시키며 흥분과 기대감을 안고 사하라 사막으로 첫걸음을 시작한다 2020. 5. 17. 사하라 사막으로.. 사하라 사막으로 들어갈려고 마지막 준비작업을 점검한다 2020. 5. 14. 메루주가 풍경.. 메루주가는 사하라 사막 관문도시다 사하라 여행의 출발점이며 회귀점이다 이곳에는 모래를 1메타만 파면설산에서 흘러온 물이 나온다 그래서 나무가 자라고 목축업이 가능하다 2020. 5. 14. 사막의 낙타.. 사막도시 메루주가 주위에는 낙타무리가 거닐고 있다 2020. 5. 14. 사하라 사막이 보인다.. 사하라가 보인다 긴여정의 종점인 사하라 입구인 메루주가에 도착했다 시야에 펼쳐진 풍경이 경이롭다 모래사막의 산과 황량한 벌판에 주황색의 모래언덕.검은색의 평원과 파란하늘이 너무나 대조적이다 그리고 아트라스의 설산에서 흘러온 강물이 사하라로 흘러가고 있는 풍경.. 나타.. 2020. 5. 14. 사하라 사막의 역사.. 사하라 지역은 태초에 바다 였나보다 화석을 보면 바다에 사는 생선,조개류다 국가적으로 보호 되어야할 소중한 유물이 파손되고 개인의 소장품으로 매매되고 있다 2020. 5. 14. 화석전시장.. 이곳은 옛날에 바다가 지각변동으로 육지로 변한곳이다 소중한 자연유산이 보호받지 못하고 마구훼손 파괴되어 여행자에게 선물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안타까운 마음 뿐이다.. 2020. 5. 9. 메루주가 가는길.. 마지막 휴계소에서 휴식과 갈증을 해결하고 사하라 사막의 관문도시 메루주가로 떠난다 2020. 5. 9. 이전 1 2 3 4 5 6 7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