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1765 눈 내리는 섶 다리 풍경~~^^ 섶 다리 마을 방문 할려면 여기서 섶 다리를 건너야 한다눈 내리는 날 섶 다리 풍경은 서정적인 멋을 느끼게 한다한국의 서정적인 겨울 풍경~~!! 2024. 12. 1. 청령포 갑니다~~^^ 청령포에 갑니다~~^^단종 임금님의 향기가 베어 있는 역사의 현장 으로~~!!눈 내리는 날 배를 타고 강 건너 청령포에 임금님 뵈알 하려 갑니다흰 눈이 바람에 날리며 단종 임금의 슬푼 이야기를 참배객의 가슴에 안겨 줍니다그 옛날 슬펀던 사연을~~!! 2024. 11. 30. 눈 내리는 동강에서~~^^ 눈 내리는 날 청령포를 방문 할려고동강 터미널에서 배를 기다리며 강변의 눈 쌓인 풍경을 담아 본다먼 ~~옛날~~~!!단종 임금도 이런 풍경을 보면서 누군가를 기다리곤 했겠지요~~!!눈 내리는 날 여기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은 한국의 서정적인 풍경이다강변의 돌맹이 만큼 헤일수 없는 세월을 보내면서 그리운 님을 기다리는 단종 임금을 그려 봅니다강변의 돌맹이 만큼 외로움에 울었겠지요~~!!슬푼 역사의 현장에서~~~!! 2024. 11. 29. 새벽 길을 걷는다~~!! 새벽 길을 걸으며하루를 열어줄 새로운 태양을 기다리며 동녁을 바라 본다 2024. 11. 24. 억새 풀 의 가을~~^^ 가을 정취 의 전령사 억새풀 의 향기를 마음에 담는다홀로 걸으며 마음껏 가을 정취와 얷새 풀의 가을 추억을 만들어 본다. 2024. 11. 21. 낙엽 따라 가는 길~~~^^ 백양사 쌍계류에서 내려 오면서 조용한 길을 찾아 걷다보니여기까지 왔다낙엽이 가득하게 쌓인 길이 가을 향기를 뿜어 내고 있다조용한 이곳이 넘 좋아서 몇 컷을 담아 본다 2024. 11. 20. 가을이 익어 간다~~!! 가을이 빛으로 익어간다오래 오래 보고 싶은 풍경 이지만시간은 인간의 욕심을 허락하지 않는다그 순간에 만족 하자~~!! 2024. 11. 20. 쌍계류와 단풍~~^^ 2024년 백양사 쌍계류에 도착하니 오전 10시경~~^^여기에도 차와 사람으로 넘처 난다서둘러 쌍계류에 도착하니 반영은 사라지고 포토죤에는 사진가들이 가득 하다.겨우 자리를 잡고 몇컷 찰영하고 기다리는 사진가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며 고운 단풍과 쌍계류를 바라보며 가을 향기를 받아 본다. 2024. 11. 18. 마음에 담는 가을 풍경~~^^ 인천 대공원 출사 모임 참석~~^^이른 아침 곱게 내리는 가을 빛 과 가을 풍경을 가슴에 담아 본다.마음이 건강 해지는 느낌 이다. 2024. 11. 17. 마곡사 가는 길~~^^ 처움 가는 마곡사~~^^넘 많은 사람이 와글 거린다마곡사는 들어 가지도 못하고 가는길 계곡에서 가을 정취를 담아 본다흐르는 물에 가을도 실려 떠나고 있다~~^^ 2024. 11. 15. 2024년의 우화정~~^^ 밤 12시 자정에 서울 출발 하니 내장사 주차장에 새벽 4시에 도착 했다.차에서 잠시 휴식 후에 내장사를 향해 어둠속의 단풍 길을 걷기 시작해서우화정에 도착하니 새벽 안개가 여명 빛에 아롱 거리며 피어 오르기 시작 한다벌써 포토죤에는 많은 사진가들이 자리를 잡고 여명을 기다리고 있다나도 겨우 자리 잡고 여명 빛에 몇 컷을 담고 자리를 양보하고 다음 장소를 향하여 출발 했다~~^^ 2024. 11. 13. 계룡산 갑사 가는 길~~^^ 계룡산 갑사를 50년만에 다시 찾아 간다팔팔했던 20십대에 친그들가 배낭여행 갔었는데 이제 황혼이 되어 다시 왔다많은 사림이 갑사를 방문해서 와글 거렸다조용한 갑사의 정감을 담을 수 없어서 인적이 없는 갑사의 계곡에 머물고 있는가을 정취의 흔적을 담아 본다~~^^ 2024. 11. 12. 이전 1 2 3 4 5 6 ··· 1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