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백양사 쌍계류에 도착하니 오전 10시경~~^^
여기에도 차와 사람으로 넘처 난다
서둘러 쌍계류에 도착하니 반영은 사라지고 포토죤에는 사진가들이 가득 하다.
겨우 자리를 잡고 몇컷 찰영하고 기다리는 사진가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며 고운 단풍과 쌍계류를 바라보며 가을 향기를 받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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