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갑사를 50년만에 다시 찾아 간다
팔팔했던 20십대에 친그들가 배낭여행 갔었는데 이제 황혼이 되어 다시 왔다
많은 사림이 갑사를 방문해서 와글 거렸다
조용한 갑사의 정감을 담을 수 없어서 인적이 없는 갑사의 계곡에 머물고 있는
가을 정취의 흔적을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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