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충청북도67 애기똥풀꽃.. 예뿐 애기똥풀꽃의 앙징맞은 모습을 담아본다 칠보산 산행중에서.. 2018. 5. 19. 칠보산 산수국.. 칠보산 산행중에 아름다운 산수국을 만나서 기쁘다 하얀 속살을 봄빛에 드려낸 모습이 아가의 보드라운 속살 같다 넘 고아서 보는것도 애처롭다 2018. 5. 19. 솜사탕같은 산수국.. 솜사탕처럼 속살를 드려내는 산수국.. 너를 만나서 넘 행복하다 예쁜 아가 마음처럼 곱기도 하여라 칠보산 산행에서.. 2018. 5. 19. 패랭이, 홀로 남았어요.. 칠보산국립공원 산행에서.. 계절의 여왕 오월이지만 또 다른 한편에는 벌써 다 떠나가고 홀로 변해가는 패랭이 모습이 애처롭다 홀로 남지만 마지막 모습이라도 아름답고, 의연한 모습의 패랭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8. 5. 13. 고난과 아품.!! 노근리의 아품이... 너와 나, 그리고 우리..!! 2017. 9. 10. 가을빛..!! 아름다운 기을빛 담아.. 그리운 사람에게 보내고싶어라 가을의 문턱에 가만이 앉아 봅니다 영동 포도축제에서... 2017. 9. 1. 고운님..!! 고운님 그리워하며.. 아름다운 가을빛에 가슴을 열고 담아 봅니다 반야사에서.. 2017. 9. 1. 봄나들이.. 구인사, 도담삼봉으로 봄나들이 추억의 순간을 담아본다 바뿐일정에 여유도 없이 여기저기 돌던 시간들이 새롭다 단양 구인사에서.. 2017. 7. 18. 도담삼봉.. 단양 8경가운데... 1경.. 도담삼봉을 담는다 유람선 보트의 물결이 날렵한 곡선을 그린다 2017. 5. 22. 산막이옛길.. 괴산에있는 산막이옛길에서... 물따라, 길따라, 충청도 산막이 옛길을 걸어본다 엣길을 걸었던 나그네를 생각하면서... 산막이 옛길를... 2017. 5. 7. 곶감 사랑.. 알알이.. 달콤하게 익어가는 곶감.. 따사한 햇님이 아름다운 색감으로 물드려 줄때 착한 농부의 마음도 훈훈하게 베어든다 . . 곶감 마을에서.. 2015. 12. 11. 까치밥.. 쪽빛 창공에 대롱,대롱 메달린 빨간 까치밥.. 닥아오는 겨울에 먹으라고 남겨놓은 농부의 마음이 고운 빛으로 영글어 간다 달콤하게 익어가는 홍시에.. 까치는 고맙다고 까악,까악... 인사 올린다..!! . . 상원 마을에서.. 2015. 12. 8.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