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충청북도67 가을호수.. 물안개 피어오르는 문광지의 아침풍경.. 2021. 11. 1. 호수의새벽.. 물안개 가득핀 호수의 새벽에 홀로 좌대에 앉아있는 태공을 담아본다 2021. 11. 1. 시간여행.. 그리울땐 가끔 시간여행을 즐기면서 지나온 발자국을 더듬어 간다 2020. 12. 30. 추억속으로.. 벌써 지난가을이 추억이 되었네요 아름다웠던 추억속으로 되돌아 봅니다 문광지의 가을속으로.. 2020. 12. 28. 아침햇살.. 아침햇살.. 물안개 피는 호수에 내리는 맑은 햇살이 아름다운 풍경에 생기를 돗우고 일상에 지친 마음에도 따뜻한 기운을 비춘다 2020. 12. 16. 물안개피는 아침에.. 물안개 피는 아침에 태공의 모습이 잘 어울린다 세상은 아옹다옹 하는데 이곳은 한없이 평화롭다 모두가 평화로운 세상을 그려 본다 2020. 12. 15. 처음가는길.. 처음가는 미지의 길이라서 두려움과 떨리는 마음이 크다 스스로 용기와 지혜를 충전하며 내마음 움켜쥐고 한걸음 걸어 본다 길이라고 비단길만 있는것은 아니다, 홀로 걸으며 개척하여 새로운 길을 만들는것이 주어진 운명이라면.. 난 그길을 만들겠다 아름다운 꿈길을..!! 2020. 12. 14. 끝달첫날에.. 어느덧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첫날이 열렸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보내면서 힘들고 고단했던 일상이였지만 마음은 항상 따뜻하고 맑고 온화한 심성으로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며 서로서로 보듬어 다함께 웃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12월첫날 아침에.. 2020. 12. 1. 물안개피는 호수에서.. 물안개 피는 호수의 이른아침은 몽환적이고 꿈속을 거니는 한가로운 풍경이지만 사진작가와 태공님들은 무척 바뿐 시간이다 서로 이루어야하는 꿈이 있다 2020. 11. 27. 문광지풍경.. 몽환적인 물안개와 은행단풍이 곱게 물든 문광지 아침풍경.. 2020. 11. 21. 길.. 물안개 자욱한 호수위에 몽환적인 부교가 강태공을 기다리고 있다 2020. 11. 21. 수채화.. 문광지 물안개가 포근하고 몽환적인 수채화를 그린다 2020. 10. 2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