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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충청북도

처음가는길..

by 청솔@ 2020. 12. 14.

 

 

 

 

 

 

 

처음가는 미지의 길이라서

두려움과 떨리는 마음이 크다

스스로 용기와 지혜를 충전하며 내마음 움켜쥐고 한걸음 걸어 본다

길이라고 비단길만 있는것은 아니다,

홀로 걸으며 개척하여 새로운 길을 만들는것이 주어진 운명이라면..

난 그길을 만들겠다

아름다운 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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