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충청남도170 보는즐거움.. 여름철 흔히 볼수있는것도 때론 아쉬움으로 보는즐거움을 준다 2020. 7. 29. 좋은느낌..!! 좋은느낌이란..! 조그만 소품에서 소중한것을 찾는것이다 2020. 7. 29. 어부의일상.. 장마가 멈춘 어느날 푸른하늘이 펼쳐지고 어부는 오늘도 일터로 나온다 갈매기들의 반가운 인사를 받으면서.. 2020. 7. 26. 능소화.. 돌담장 위에 능소화가 소담스럽게 피었다. 오늘도 외암마을의 정겨운 돌담장을 둘러본다 2020. 7. 22. 연.. 이른아침에 연밭에서.. 2020. 7. 19. 연.. 2020. 7. 19. 돌담장과 넝쿨장미.. 돌담장 위로 기어가는 넝쿨장미가 여름장마에 촉촉하게 젓은 얼굴을 내밀어 본다 2020. 7. 17. 수국사랑.. 비에젓은 수국이 더 정겹다 2020. 7. 17. 인동초..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인동초가 돌담을 휘감고 있다 2020. 7. 15. 옛날엔.. 옛날엔.. 너랑 여기서 함께 있었는데.. 넌 지금 어디서 곱게 익어 가고 있을까.. 그립다 친구야..!! 2020. 6. 14. The way.. 길이란.. 내가 가면 길이다 길 위에서 길을 묻는다 2020. 5. 31. 어부의 하루.. 고요한 아침 바다에서 풍어의 꿈을 꾸며 어부는 하루의 일과를 시작한다 2020. 5. 30. 이전 1 ··· 4 5 6 7 8 9 10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