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충청남도170 문양.. 아름다운 우리 문양이 잊혀져간다 긴 세월동안 내몸에 베어있던 그 모습이 잊혀지는것에 마음이 아프다 상화원에서.. 2018. 8. 26. 古기와.. 겹겹히 쌓인 고기와에 세월도 쌓여 향기를 풍긴다 우리에겐 소중한 자산이며 그리움이다 마음속의 고향같은 고기와에 나의 세월도 같이 쌓아본다 상화원에서 2018. 8. 26. 바라보는 마음.. 옛날에.. 울 엄마는 이렇게 나를 떠나보냈다 먼 모퉁이길 돌아서 사라질때까지 대문에 기대어서 바라보셨다 울 엄마는 늘 이러하셨다. 상화원 한옥 대문에서 추억의 시간을 더듬어 본다 2018. 8. 26. 소망.. 이뿐 아가씨가 소망하는 작은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상화원의 그 순간을 추억으로 담아 본다 2018. 8. 26. 휴식이란.. 숲속의 작품을 감상하며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지는것도 우리에겐 좋은 휴식이 도겠죠~~^^ 상화원이란 곳이 바로 그런 곳인가 봅니다 2018. 8. 26. 상화원의작품.. 상화원 야외 조각작품을 담아본다 진품같은 느낌으로.. 2018. 8. 26. 둘이라서.. 둘이라서.. 홀로 걷는것 보다는 둘이서 걷는 길이 더 즐겁다 둘이라서 더 행복하다..추장대해변에서.. 2018. 8. 26. 나랑, 엄마랑.. 나랑,엄마랑 .. 일생동안 잊혀지지 않을 아름다운 추억을 어린딸 가슴에 담아주는 엄마의 마음.. 함께한 추억을 잊지안으리.. 춘장대해변에서.. 2018. 8. 26. 노을속의 여인.. 춘장대 해변의 일몰과 추억을 만드는 여인.. 조그만 소망을 그려본다 열정으로 포즈를 만들어준 정성에 감사 드리며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 춘장대해변에서.. 2018. 8. 25. 해송이있는 풍경.. 상화원.. 처음가본 상화원의 해송이 넘 씩씩하고 아름답다 건겅한 해송을 기억하고 싶어서 담아본다 상화원에서.. 2018. 8. 25. 등대지기.. 노을속에 햇님이 등대를 비춘다 오늘은 등대지기도 행복 하리라 꽃지에서.. 2018. 8. 21. 햇님.. 황금빛 노을이 바다를 물들이고 햇님은 수평선 넘어로 사라진다 꽃지해변에서.. 2018. 8. 2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