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충청남도170 갯벌농장.. 갯벌농장의 새아침을 맞이하며 나의 하루를 시작한다 가슴설레이는 희망으로..!! 2020. 9. 5. 동창은 밝아오는데.. 동창은 붉게 밝아 오는데 물때는 들어오지안고 마냥 기다리게 만든다 2020. 9. 5. 노을를 기다리며.. 노을를 기다리며 하루를 보냈는데 먹구름이 덥치며 노을를 지우고 있다 아쉬움에 담아본다 2020. 9. 5. 노을에 젓는다.. 갯벌이 하루의 끝자락을 잡고 팔월의 뙤약볏에 지쳐 노을애 젓고 있다 2020. 8. 19. 거미줄.. 빗방울이 대롱데롱 거미줄에 맺혔다 친구 사랑도 이쁘게 맺기를 빈다 2020. 8. 9. 투망.. 큰놈 한마리만 잡으시길..!! 다음 사람을 위하여 남겨 놓으세요 2020. 8. 9. 환영.. 갈매기의 환영속에 어부는 외롭지 안겠지..!! 2020. 8. 9. 낙화.. 낙화도 아름답다.. 2020. 8. 6. 돌담.. 돌담길 따라 가다보니 향수에 젓는다 옛날 고향집 그리워하며.. 2020. 8. 6. 삶의터전.. 어부의 삶의 세월이 묻힌 실뱀장어 어망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삽교호에서.. 2020. 8. 6. 아산만의 여명.. 여명은 갯뻘에 내리고.. 밀물이 어망을 삼키고.. 또 새로운 하루가 열리고.. 아산만의 여명속에서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본다 2020. 8. 4. 돌담길따라.. 돌담길 따라 걷고 싶은길.. 담장위에 여름꽃들이 가득 피었습니다 2020. 7. 29. 이전 1 ··· 3 4 5 6 7 8 9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