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stic Ttavel/충청남도170 낙조대.. 남당리 낙조대에서.. 귀향시간이 낙조를 기다리지 않는다 다음기회에.. 2022. 7. 28. 하늘이 이쁜날.. 노둣길에서 바라 보는 하늘이 참 이쁘다 2022. 7. 26. 바위섬.. 조그만 바위섬이 이쁜 정원을 만든다 태안 산과바다에서 2022. 7. 25. 바다정원..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에 아기자기한 정원석을 놓고 세상에 하나뿐인 정원을 만든다 2022. 7. 22. 여름바다.. 여름바다와 해변.. 해변의 파라솔이 유혹한다 2022. 7. 19. 돌담장과 능소화.. 외암리 민속촌의 능소화.. 2022. 7. 13. 능소화의계절.. 무더위가 익어가는 여름에 잊지않고 능소화는 곱게 피어 오른다 아산만 공원에서.. 2022. 7. 7. 고향가고 싶어요~~!! 너무 취위요~~!! 떠나고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갈수없는 상황이다 2022. 1. 30. 낙엽.. 돌담길 위에 내리는 가을이 아쉬움에 딩구는 낙엽을 스치며 떠난다 2021. 11. 11. 晩秋.. 巨木.. 은행나무에도 가을이 익어간다 2021. 11. 8. 가을이 익는다.. 감나무에 가을이 익는다 정겨운 돌담장에 또 세월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2021. 11. 8. 곳감.. 가을빛에 처마에 매달린 곳감이 예쁘게 익어간다 2021. 11. 8. 이전 1 2 3 4 5 6 ··· 15 다음